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콩키스타 (문단 편집) === [[후우마이야 왕조]]와 전선의 교착 === || [[파일:PENINS~1.png|width=100%]] || || ☆814년의 이베리아 반도 || || [[파일:Map_Iberian_Peninsula_910-es_svg.png|width=100%]] || || ☆910년의 이베리아 반도[* 후우마이야 왕조의 영토는 줄었지만 이슬람 전체의 영토는 오히려 늘어났다.] || 하지만 756년 아바스 왕조의 추격을 피해 알안달루스로 피난 온 우마이야 왕조의 왕자인 [[아브드 알 라흐만]]이 혼란스러운 알안달루스를 안정화시키고 후우마이야 왕조를 세우면서 한동안 기독교 세력의 남진은 정지될 수밖에 없었다.이후 이슬람과 기독교 세력은 도루(Douro)[* '도루'는 포르투갈어로 스페인어로는 '두에로(Duero)'라고 한다.] 강을 사이에 두고 수백년 간 대치하였고 10세기경부터 후우마이야 왕조가 비틀거리기 시작하자 기독교 세력은 다시 남진을 시작하였으나 이때 후우마이야 왕조에 [[알 하지브 알 만수르]]라는 걸출한 재상이 등장하였다. 알만수르는 후우마이야 왕조 최후의 별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로 비틀거리는 후우마이야 왕조를 일시적이나마 다시 안정화시키고 레온과 나바라, 아라곤에 대한 여러 차례의 지하드를 개시하였다. 기독교 왕국들은 알만수르의 공격에 속수무책이었다. 마치 8세기경 자신들의 조상들이 이교도들에게 이베리아를 내어주는 상황의 데자뷰 같은 모습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