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진코믹스 (문단 편집) ===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2016년 6월 22일 [[IMM인베스트먼트|IMM]]의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606220100040880002478|500억 원 투자]] 직후 발생한 일.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으로 촉발된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16072400038|일선 작가진 및 편집부]]에 대한 독자들의 [[보이콧]]을 접한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6/2016072685032.html|사측의 초동대응]]에 관한 평가는 당대에 최악을 달렸지만, 이후 논란의 중심에 선 작가들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813374|연재를 중단하거나,]] 잔여 계약을 이행한 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레진을 떠났으며, 해당 작가들의 작품도 대부분 서비스 중지되었다. ||{{{#!folding ▼ 상세 내용 [br][[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각계 반응]] 문서에 등재된 레진코믹스 작가 19명 중,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각계 반응#s-3.1.1.3|3.1.1.3]] 문단의 6명[* [[영조(만화가)|김영조]], [[데명]], 레임, 야기, [[이자혜]], [[지카#s-4]]]은 논란이 진행 중이던 2016~2017년에 [[연재 중단]] 및 완결, 레진에서 후속 연재 없음.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각계 반응#s-3.6.1.1.3|3.6.1.1.3]] 문단의 (중복을 제외한) 13명 중 10명[* 개숙, 검둥, 말룽, 명왕성, 무화, [[소망#s-6]], 오리발, [[은송]], 피토, 피포] 또한 비슷한 기간에 연재를 끝내고 물러났으며, 결과적으로 총합 13명[* 개숙, 검둥, 레임, 말룽, 명왕성, 무화, 소망, 야기, 오리발, 은송, 이자혜, 지카, 피포]의 작품이 영구적으로 판매 종료되었다.[* 해당 작가진의 잔여작 : 검둥 - 목숨^^영화 웹툰화^^, 레임 - 빠져들다^^그림 담당^^, 은송 - 기도^^공모전 수상작^^, 지카 - 왜 하면 안 돼?^^봄툰(키다리스튜디오) 연재작^^] 이 중 일부 인원은 2017년 말에 불거진 [[레진코믹스 작가 부당 대우 논란|작가 부당 대우 논란]]에 참여했으며, 항의의 의미로 작품 판권을 타 플랫폼으로 옮겼다. '' 한편, 위 문서의 명단은 [[웹툰 규제 찬성 운동]] - [[웹툰 갤러리 동인행사 민원 사태|동인행사 민원 사태]]로 이어진 과열된 분위기 속에 작성되어, 대외적으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8251716572386|"살생부"]]란 명칭으로 통용, 그 일련의 과정이 "한국판 [[게이머게이트]]"로 비유된 바 있다.[* [[나무위키]] 내 '서브컬처 작가 언행 논란' 문서의 r1 판(2016-09-16 23:46:21) ~ r20 판(2017-02-18 07:12:30) 동안 존재했던 [[요약문|상단 요약문]]이기도 하며, 해당 문서는 위 문서와의 [[Ctrl CV|중복 서술]] 사유로 2021-04-10 21:11:24에 삭제되었다.] [[https://www.npr.org/sections/alltechconsidered/2016/07/29/487832991/|#]][* 위 문서의 r595 판(2016-07-23 02:44:04)부터 등재된 박인하 교수의 포스트가 실린 2016년 7월 29일 자 기사.]''}}}|| 웹툰계에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방아쇠를 당긴]] 네이버 웹툰 작가진에 대한 조처는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과 대조를 이루지만[* 2019년에 완결한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작가 [[박지은(만화가)|박지은]]은 사건의 발단이 된 게임 업계의 [[사상검증]] 현황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로부터 [[https://www.humanrights.go.kr/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boardtypeid=24&boardid=7605647&menuid=001004002001|의견표명을 받아냈다.]]], 한번 돌아선 민심은 회복되지 않았으며, 작가진과 불화의 불씨를 남겨 [[레진코믹스 작가 부당 대우 논란|새로운 갈등]]의 도화선이 되었다. 결국, 사측에서 대가를 지불하여 연재시킨[* 후속 논란의 시발점이 된 미니멈 개런티(MG)를 비롯한 작품 사용료에 매출의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803208901v|48.5%(2017년)]]를 지출했지만, 이 제도는 [[양날의 검]]으로 돌아왔다.], 초기 '레진 감성'을 이끌었던 [[작가주의]]적 작품을 대거 잃은 레진코믹스는 이때를 기점으로 한동안 [[적자]]의 늪에서 허우적대게 된다.[* ''"2017년 10월 이후 작가들과의 블랙리스트 논쟁, 작가대상 소송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사태를 겪으며 연재중인 작품이 270여편에서 140여편, 휴재 중 작품이 30편으로 약 100여편의 작품이 이탈하였음", "작가들간의 분쟁으로 4/4분기 매출 실적이 떨어졌으며, 작품과 작가들의 대량 이탈 ^^2018년 6월 기준 166명^^로 인하여 2018년 실적이 하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indReport/actionIndReportDetail.do?MENU_ID=280&pRptNo=10723|디지털만화 해외진출 전략]]]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0/2018032085042.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