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지기가스 (문단 편집) == 포획 == 전설 바겐세일 [[울트라워프라이드]]가 있는 7세대를 제외하고 꾸준히 변태스러운 입수 난이도를 자랑하는 포켓몬.[* 후술하지만 그 울트라워프라이드마저 레지기가스는 울트라문 한정 출현이라는 조건이 붙어있어 울트라썬만 가진 유저들은 조우조차 할 수 없다(레지기가스를 대신하여 울트라썬에만 출현하는 전설은 [[히드런]]). 따라서 순수하게 한 소프트 내에서 자력으로 레지기가스를 획득할 수 있는 시리즈는 ORAS와 BDSP, PLA 뿐이다.] 후기 들어서 전설 조우 조건이 많이 완화되는 가운데 레지기가스만 번거로운 밑준비가 강제된다. 이러한 희귀성이 레지기가스를 '''포켓몬 [[기네스북]]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었는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예매권을 판 영화로 기네스북에 오른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의 예매권 특전이 바로 레지기가스였다. 당시 팔파크를 이용해 정규 과정으로 레지기가스를 포획할 수 있었던 일본에서조차 선단신전으로 잡은 유저보다 GTS나 배포로 받은 유저가 더 많았을 정도이니 얼마나 불합리한 입수 과정이었는지 알만하다. 4세대 당시 [[먹고자]], [[화강돌]]과 함께 전국도감 완성의 난관으로 손꼽힐 정도. 야생에서 1레벨(Pt)과 100레벨(SWSH)이 출연하는 단 둘 밖에 없는 포켓몬이다. 나머지 하나는 [[잉어킹]]이며, 덕분에 가장 낮은 레벨로 출현하는 전설의 포켓몬과 가장 높은 레벨로 출현하는 전설의 포켓몬 타이틀을 전부 차지했다.[* 인게임 내에서 볼 수 있는 경우로는 HGSS에서 신도유적 이벤트로 1레벨로 입수할 수 있고, BDSP에서 이벤트 배틀로 100레벨로 조우할 수 있는 [[기라티나]]도 새로이 생겼지만 이쪽의 경우 HGSS 1레벨 개체는 야생 조우가 아닌 입수이고, BDSP의 경우 100레벨 개체는 포획이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