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지기가스 (문단 편집) === 4~5세대 === 어떻게든 쓰려면 [[그림자분신]]이나 [[대타출동]], [[이상한빛]] 같은 보조기들로 시간을 벌어야 한다. 앞 포켓몬으로 [[리플렉터]] 및 [[빛의장막]]을 깔아두면 더 낫다. 물론 [[도발(포켓몬스터)|도발]]을 당한다거나, [[날려버리기]] 같은 강제 교체기로 퇴장하게 되면 판이 전부 꼬여버린다. 버틴다고 쳐도 [[전기자석파]]나 [[도깨비불#s-3]]로 기능 정지당하면 그건 그거대로 눈물. 대타출동이 도움은 되어주겠지만, 느린 스피드 때문에 선공잡기가 정말 어렵다. 싱글에서 굳이 활용하자면, 노말 타입+준수한 내구(특방 무보정으로 58515)를 바탕으로 [[전기자석파]]와 [[얼어붙은바람]] 등 보조기를 이용한 특막형 서포터. 노말 타입이라 약점이 격투밖에 없고, 일단 특수공격이 80이라 4배 약점에 전기자석파도 안 통하는 [[한카리아스]], [[랜드로스]] 같은 상대들은 노력치를 적절히 투자한다면 확정 2타로 잡아낸다. [[맹독(포켓몬스터)|맹독]], [[이상한빛]], [[그림자분신]] 등 막이로 쓸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은 갖추고 있다. 전기 타입이나 유연 특성만 안 만나면 은근히 할 게 있다. 더블/트리플 배틀에서는 [[위액(포켓몬스터)|위액]]이나 [[스킬스왑]]을 사용하거나 5세대에 등장한 [[데스니칸]]에게 접촉판정 공격을 하는 식으로 특성을 없애고 시작하는 것. 특히, [[엘풍]]의 선빵 [[고민씨]]를 맞으면 도발에 걸릴 위험 없이 날아다닐 수 있다. 이러면 1턴부터 전설의 위용을 뽐낼 수 있게 된다. 초기 일본판 다이아몬드/펄 버젼은 버그 때문에 이렇게 해도 특성 효과가 사라지지 않았다. 다행히도 플라티나 버전부터는 수정되었다. 레지기가스를 더블/트리플 배틀에서 꺼낸다는 건, 뭘 할지 다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 쪽에서 역으로 스킬스왑을 비롯한 특성을 만지는 행동을 해오면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아니면 고민씨를 날리려는 엘풍을 속이기로 방해하고 고스핏 격투몬으로 2타에 처리하거나. 선공기가 없는 레지기가스에겐 상당히 치명적이다. 일단 5세대에서 [[와이드가드]]를 습득하긴 하는데 상대가 정말 레지기가스를 모르지 않고서야 일점사로 레지기가스를 칠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게을킹]] 문서 참고. 제대로 활약하는 장면이 나오려면 정말 많은 여건이 갖춰져야 하는데, 그냥 맘 편하게 써도 강한 포켓몬이 워낙 많기에 안 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