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젠다리움/연표 (문단 편집) == [[등불의 시대]] == 등불의 시대는 세상을 창조한 [[발라(가운데땅)|발라]]들과 그에 반역하여 세상을 독차지하려는 [[멜코르]]의 이야기이다. 이때는 아직 동식물 이외에 지성체는 탄생하지도 않았다. 등불의 시대에서 1년은 태양의 시대에서의 약 9.582년과 같다. [[파일:가운데땅 세계관 아르다(등불의 시대).png|width=30%]] 등불의 시대에 발라들은 둥글고 대칭적인 모양으로 [[아르다]]를 창조하였다. 발라들은 아르다 북부에는 [[일루인]]이라는 은빛 등불을, 남부에는 [[오르말]]이라는 금빛 등불을 설치하여 온 아르다를 비추었고, 두 [[등불(가운데땅)|등불]]의 빛이 아름답게 교차하는 아르다 한가운데 알마렌(Almaren) 섬에 살았다. 등불의 시대에는 밤이 없었고 항상 밝았다. 이후 [[아르다 최초의 전쟁]]에서 패배한 멜코르는 등불의 빛이 희미한 북부의 [[강철산맥]]에 요새를 짓고 숨어 지낸다. ||1년||[[아르다]] 창조|| ||1년~1499년||[[멜코르]]가 [[아르다]]를 자신의 왕국이라고 선언하다. [[만웨]]를 비롯한 다른 [[발라(가운데땅)|발라]]들이 이에 반발해 [[아르다 최초의 전쟁]]이 발발하다.|| ||1500년||[[툴카스]]가 다른 [[발라(가운데땅)|발라]]들을 도우러 15번째로 [[아르다]]에 도착한다. [[멜코르]]가 패배하여 아르다 밖으로 달아나다. [[아울레]]가 높은 산맥을, [[바르다(가운데땅)|바르다]]가 별을 만들고, [[야반나]]가 첫 번째 씨앗을 심다.|| ||1900년||씨앗이 자라려면 빛이 필요하다는 [[야반나]]의 주장에 따라 [[발라(가운데땅)|발라]]들이 [[아르다]]의 남과 북에 [[등불(가운데땅)#s-3.1|헬카르]]와 [[등불(가운데땅)#s-4.1|링길]]이라는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금빛의 [[오르말]]과 은빛의 [[일루인]]이라는 거대한 두 등불을 설치하다. 두 [[등불(가운데땅)|등불]]의 빛이 교차하는 아르다 한가운데의 섬 알마렌에 발라들이 자리잡다. '''아르다의 봄(Spring of Arda)'''이 시작되다.|| ||3400년||[[툴카스]]가 [[오로메]]의 여동생 [[넷사]]와 결혼하여 성대한 잔치가 벌어지다. 툴카스가 잠에 빠진 틈을 타 [[멜코르]]가 [[아르다]] 변두리의 바다 [[엑카이아]]에서 밤의 장벽을 통해 몰래 아르다로 돌아오다. 빛이 미치지 않는 [[강철산맥]] 최북단에서 멜코르가 은밀히 요새 [[우툼노]]를 세우다.|| ||3450년||[[멜코르]]가 기습을 통해 두 등불을 파괴하다. 등불이 쓰러지면서 대륙이 여러 조각으로 쪼개지고 알마렌이 파괴되며 '''아르다의 봄이 끝나다.''' [[야반나]]가 생명체를 보호하기 위해 그들을 긴 잠에 들게 하다. 멜코르가 [[발라(가운데땅)|발라]]들의 분노를 피해 우툼노에 숨다.|| ||3450년-3500년||발라들은 [[아르다]]가 더 훼손될 것을 염려하여 멜코르와의 정면 충돌을 피해 대륙의 서쪽 조각 [[아만(가운데땅)|아만]]으로 건너가다. 발라들이 멜코르의 침입에 대비해 아만 동부에 세상에서 가장 높은 [[펠로리]] 산맥을 일으켜 세우다. [[야반나]]가 [[텔페리온|발리노르의 ]][[라우렐린|두 나무]]를 자라게 해 나무의 시대가 시작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