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인보우(밴드) (문단 편집) ==== 베이스 ==== 크레이그 그루버 (1975) : 1집에 참여한 ELF의 멤버. 1980년 기저 버틀러가 탈퇴한 블랙 사바스에 가입하여 역시 오지 오스본의 후임으로 가입한 옛 동료 디오와 함께 Heaven And Hell 앨범의 초기 레코딩에서 베이스를 담당한다. 하지만 디오의 목소리를 듣고 다시 돌아온 기저 버틀러에 의해 안타깝게도 탈퇴 당하고 만다. 일설에 의하면 Heaven And Hell 의 그 유명한 베이스 리프도 그의 연주 그대로 기저 버틀러가 다시 연주했다고 한다. Die young 은 공동 작곡 까지 했지만 크레딧에 오르지 못했다. 지미 베인 (1975 -1977) : 명반 Rising 그리고 라이브 앨범 On stage 에서 그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레인보우로 이름을 알린 대표적인 인물. 탈퇴 당한 후에는 Thin Lizzy 를 탈퇴한 브라이언 로버트슨과 Wild Horses 를 결성한다. 여기서는 리드 보컬도 겸했다. 후에 로니 제임스 디오와 디오를 결성하여 큰 명성을 얻는다. 마크 클락 (1977) : 70년대 브리티쉬 록의 베테랑 뮤지션으로 베이스 겸 보컬리스트로 활약한 인물. 이 사람은 레인보우 가입전에도 유명했지만 Long live Rock and Roll 앨범 제작 초기에 쫒겨나서 레코딩은 남아 있지 않다. 레인보우 가입전, 콜로세움, 유라이어힙, 템페스트를 거쳤고 후에 80년대에는 마운틴의 멤버로도 활약했다. 밥 데이즐리 (1977-1979) : 영국을 대표하는 베이시스트 중의 한명으로 레인보우에서 명성을 얻어 이후 [[오지 오스본 #s-3|오지 오스본]], [[블랙 사바스(밴드)|블랙 사바스]], [[유라이어 힙]] 등을 거치면서 유명해졌다. 참여 앨범은 'Long live Rock and Roll' 이지만 전임자인 마크 클락을 내보낸 리치 블랙모어가 본인이 직접 5트랙의 베이스 녹음을 마친후였다. 결국 밥은 8트랙 중 'Kill the King' 등 세 곡에만 참여하였다. [[로저 글로버]] (1979-1984) : 말이 필요없는 [[딥 퍼플]] 시절의 동료. 리치와 그리 좋지 않게 헤어졌던 로저는 Down To Earth 앨범 제작에 프로듀서 겸 베이시스트로서 참여하게 된다. 레인보우 가입 시에는 이미 딥 퍼플, 다양한 솔로 프로젝트, 그리고 명 프로듀서로서 거물중의 거물로 성장해 있었다. 덤으로 [[로니 제임스 디오|디오]]의 탈퇴 후 [[그레이엄 보넷]]을 추천해준 것도 로저 글로버고, 그레이엄 보넷 탈퇴 이후 밴드를 아에 때려칠까라고 진지하게 고민하던 [[리치 블랙모어]]에게 조 린 터너를 추천해준것도 로저 글로버다. ~~그레이엄 보넷 재직 시절 때 베이시스트가 공석일때마다 무대서 공연은 해주곤 했는데, [[조 린 터너]] 때 정식으로 레인보우의 베이시스트가 된다.~~ 이렇게 Down To Earth 앨범의 대 성공으로 프로듀서, 베이시스트, 리치의 작곡 파트너로 후기 레인보우의 마지막까지 같이 하게 된다.[* 로저는 리치가 어떤 성격인지 매우 잘 알고 있었고, 베이스 실력도 프로중의 프로였기 때문에 딥 퍼플 때와 달리 리치의 장단에 꽤 많이 맞춰준 것 같다.] 레인보우 시절 때의 공연 영상을 보면 보기 드문 로저 글로버의 핑거 베이스 연주를 볼 수 있다. 그렉 스미스 (1994-199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