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스타워즈) (문단 편집) === 작품 외적 이야기 === 데이지 리들리의 인터뷰에 따르면 깨어난 포스까지만 해도 오비완의 후손이라는 설정이 있었다.[[https://thedirect.com/article/star-wars-daisy-ridley-reveals-obi-wan-kenobis-connection-to-rey-was-considered-by-lucasfilm|#]] 그러나 시퀄 시리즈 특유의 제작 환경 탓에 촬영장 현장에서까지 설정이 바뀌는 웃지못할 일이 부주기수였고, 촬영에 임하면서도 설정이 계속 바뀌어서 답을 모르겠다고 할 정도. 만약 이 설정이 채택되었다면 좀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깨어난 포스에서도 레이가 아나킨의 라이트세이버에 환각을 느낄 때 팰퍼틴이 아닌 오비완의 목소리를 들었고, 카일로 렌과 싸울때도 후퇴하며 시간을 끄는 오비완 특유의 방어적인 검술인 소레수와 유사한 검술을 보였기 때문. 다만 오비완은 [[새틴 크레이즈|연인]]은 있었으나 클론을 남길만한 건덕지가 없어서 후손을 남기는게 불가능하다 판단되어 폐기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어떻게든 짜 맞춰서 오비완의 후손이라 하는 것이 팰퍼틴의 후손이라는 공식 설정보단 나았을지도 모른다. 별개로 캐슬린 케네디는 에피소드 7 제작 당시부터 레이를 팰퍼틴의 핏줄로 계획했다고 언급했는데 데이지 리들리의 인터뷰와는 맞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