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EXO) (문단 편집) === 작사, 작곡 === EXO 내에서 찬열과 함께 꾸준히 작곡을 하는 모습을 팬에게 보여주고 있는 멤버이다. 2016년 6월 V앱에서 진행된 개별 방송 레이와 브런치 타임(Brunch with Lay)에서 "데뷔 전 2009년 5월에 [[SUPER JUNIOR-M]]의 [[헨리(가수)|헨리]]가 PC에 로직(Logic pro-X)을 깔아줘서 그때부터 작곡에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몰두하게 되었다."며 작곡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자작곡으로는 ''''너 때문에''''[* 因为你 (Because of You)], ''''눈물공항''''[* 眼泪机场 (Tears Airport)][* 여담으로 레이 전 여친이라는사람이 쓴 레이의 자작곡 ''''눈물공항''''이 자신을 위해 쓴 곡이라고 웨이보 글이 돌고 있는데 이는 조작이라고 한다. 자칭 전 여친의 주장과 달리 ''''눈물공항''''은 레이가 14~16살에 작업한 곡이다. 참고로 자칭 전 여친 주장에 의하면 레이와 자신은 17세. 중국은 한국과는 달리 만 나이로 계산한다. 즉, 자칭 전 여친이라고 주장하는 여자의 말인즉슨 한국 기준 19세부터 레이와 교제를 했단 소리다. 정작 레이는 국내 기준 17세 나이에 한국으로 건너왔다.], 라디오 프로그램 <우상본색>에서 부른 엄마에게 바치는 자작곡(미제), 심심타파에서 부른 '''"하루에 백 번 보고 싶어~"'''(미제) 등이 있고 직접 편곡한 곡이나 짧은 자작곡 구절들은 다양한 방송에서 찾아볼 수 있다. (쇼 타임, 라디오, 중국 예능, 등) 2013년, [[8월 20일]]자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 생중계된 '한 여름밤의 으르렁' 중, 어떤 [[SM엔터테인먼트|SM]] 소속 선배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이수만]] 선생님과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수만]] 선생님을 정말로 존경하고, 이수만처럼 훗날 자기도 중국에서 기획사를 차려 후배를 양성하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2014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전, 인스타그램으로 "I'm ....."로 자신의 노래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떡밥을 던졌다. 팬들은 대부분 [[제이슨 므라즈]] I'm yours의 커버를 생각했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강렬한 비트의 댄스 자작곡을 선보였다! 평소 작곡에 관심이 많던 걸 드러내더니 인터뷰에서 한 달 전부터 준비했던 게 밝혀졌고, 그에 맞게 퀄리티도 상당히 높았다. 팬들은 이에 레이의 다른 자작곡에 대한 기대치가 상승하는 중. 사실 [[Red Velvet]]으로 데뷔하기 전, [[SMROOKIES]] 신분으로 공개되었던 [[슬기(Red Velvet)|슬기]]와 [[아이린(Red Velvet)|아이린]]의 [[https://www.youtube.com/watch?v=YuxQa9_eSLQ|안무 영상]] 배경음악도 레이의 자작곡이다. 또한 첸이 보컬로 참여했다. 2015년에는 엑소 앨범 수록곡 "약속"(작곡 : 레이 / 랩 메이킹 : 찬열 / 작사 : 첸)[* 한국어 버전 기준. 중국어 버전은 레이가 작사, 작곡, 랩 메이킹에 모두 참여했다.]과 자신이 출연한 중국 영화 OST에도 참여했고, 음원 사이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그 성적이 이어져 2016년 음악풍운방(音樂風雲榜)[* 중국 최대 음악 시상식]에서 연도 최고 영화 OST상을 수상하였다. [[http://v.youku.com/v_show/id_XMTM4MzYxOTQ0NA==.html?ep=D3omE6U8Q%2C3027322477%2CD3omE6U8Q%2C3027322477&x _|《전임2 : 비태반격전》 OST ''''한 사람(一个人)'''' MV]] 2016년 5월, SM 스테이션을 통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한 "모노드라마"를 공개했다. 또한 중국 드라마 《노구문》(老九门) 방영 전 공개한 이월홍 예고편의 테마곡을 작곡 및 어레인지했다.[[https://youtu.be/2Jk_uiEIr4M|링크]][[https://youtu.be/phfFqtubd5k|영상]][* 예고편이 공개된 지 1주일 뒤인 5월 23일에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제작 영상을 올리면서 자작곡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같은 해 6월, 브이앱 방송을 통해 "약속" 데모 버전을 비롯해 자작곡을 여럿 공개했다. 여담으로 자작곡을 100곡 채워서 이수만에게 보여주려고 했으나, 99곡이 되던 시점에 USB를 통째로 잃어버려서 멘탈이 탈탈 털렸던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작년에 발간된 자서전에서 그 일에 대해 '아주 예쁜 여자친구 99명과 헤어진 기분'이라고 토로하기 했다.]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목표치를 세워서 언젠가는 솔로 앨범도 노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기타, 피아노를 연주할 줄 안다. 기타나 피아노는 방송에서도 여러 번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얼마 전 영화 [[비연(영화)|'''《비연》''']] 촬영장에서 바이올린을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으나 실제로 연주할 수 있는지는 아직 모른다. 2016년 11월 24일~12월 2일 간 SMTOWN 유튜브 채널에 [S.M. THE ARTIST] LAY가 총 4차례에 걸쳐 공개되었다. 11월 14일 V앱에서 방송분을 편집한 것인데, SM 아티스트의 음악적 역량을 COLOR CODE로 나타낸다는 취지다. 레이가 첫 타자였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V앱에서 팬들의 댓글을 바탕으로 '즉석'에서 작곡을 하는 방식이었다. 코너명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잘생김이 뺨을 후려친다. 세상 귀여운거 혼자 다해. 여러분 하트 눌러요. 너무 귀여워 아파트 부술 정도로, 너무 좋아해서 부수는 거에요' 와 같은 현실적인(? 팬들의 댓글로 곡을 만드는데 어눌한 발음에 비해 높은 퀄리티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