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스티아 (문단 편집) == 기타 == * 팬들에게는 [[키잡]]한 히로인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카미토의 어린 시절부터 작중 3년 전까지 카미토의 곁에 함께 있고, 헤어진 후에도 카미토에게 절대적 존재인 걸 감안하면 키잡 이야기가 마냥 농담처럼 들리지는 않는다. 3년 전 여자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물밑작업을 했다는 묘사도 있다. * 그녀와 카미토의 관계를 생각하면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연애에 둔감한 면이 있는 카미토의 감정 반응이 가장 두드러지는 히로인이다. 사실 정령사의 검무 본편 이야기 시작도 카미토의 레스티아 찾아 삼만리라 봐도 무방하며,[* 심지어 정령검무제편이 끝난 후, 정령대전편도 레스티아를 찾으며 시작한다. (..)] 작중 레스티아를 되찾을 때까지 카미토의 레스티아를 향한 집념으로 보일 정도의 애정은 잊을 만하면 나온다. 레스티아와 재회 후에도 그녀가 자신의 손에서 또 다시 떠나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묘사가 주기적으로 나오며, 레스티아를 찾으러 갈 때 안절부절못하는 묘사 등을 보면 레스티아를 굉장히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카미토가 레스티아를 생각하는 마음은 작중 여기서기서 자주 나오는데, 예를 들자면 BD 특전 소설에서 최후 1인에게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유로 어둠 전골 먹기를 한 적이 있는데, '''레스티아에 대한 일을 물어보기를 원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골에서 나온 삶은 니삭스를 먹었다(!!!)''' 다행히 100% 명주로만 되어 있었다. 이후 먹는 일에는 결국 성공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결국 목이 메여 의식을 잃고 기절했다. 의식을 잃는 와중에도 레스티아의 미소를 보고 쓰러진다. 16권에서는 마왕 연기를 준비하던 중 '''카미토가 레스티아에게 전 마왕 술라이만에 대해 물어보는데 질투심이 조금 내재된 것이었다.''' 본인도 부인을 하지 않았고 '''카미토의 그런 [[질투]]심을 눈치챈 레스티아는 살짝 웃었으며''' 술라이만과는 실제로 아무 사이도 아니였다는 답을 주었다. 이유는 술라이만은 그녀를 도구 이상으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 작품 곳곳에서 레스티아가 나오는 부분들을 모아서 보면 카미토가 레스티아를 소중히 생각하는 것처럼 레스티아도 카미토를 소중히 생각하는 걸 넘어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카미토를 만난 이래 그녀는 오로지 카미토를 위해서만 행동한다. * 코믹스판에서는 3년 전 카미토와 둘이서 '''알몸'''으로 같이 침대에 마주보며 누워있는 장면이 있다(...) * 팬들에게의 인기는 매우 좋은 편이지만 은근히 [[콩라인]]인데, 인기투표를 하면 대부분 에스트가 1위, 레스티아가 2위(...)를 가져가는 편이다. 영어권역에서는 에스트의 인기가 평이한 수준이라 보통 인기 투표에서 레스티아가 더 우위를 보이는데, 여기서는 또 [[엘리스 파렌가르트|엘리스]]가 레스티아를 뛰어넘는 강세를 보이는 터라 이쪽에서도 거의 2위를 차지한다. * 원작에서는 [[거유]]이지만 더불어 [[미유]]라 우아하면서도 늘씬한 미소녀지만, 코믹스판에서는 어째서인지 특정 부위가 대폭 커져 [[폭유]]가 되었다. * 장기간 신간이 나오지 않아 팬들이 불안해하던 중에 J 홈페이지에 니무라 유지가 그린 레스티아와 에스트의 컬러 일러스트가 올라와 독자들을 안심시켜준 적이 있다. [[http://bc.mediafactory.jp/bunkoj/20150508/images/visual01.jpg|이미지 링크]]. *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레스티아를 검색하면 이쪽보다는 결혼 예물 관련 검색어가 훨씬 많이 뜬다. 다만 영문 표기가 다르다. 여기의 레스티아는 Restia, 청담레스티아는 Lestia다. [[분류:정령사의 검무/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