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스토랑 (문단 편집) === [[중국]] === [[중국]]은 역시나 스케일이 매우 강렬하다. 일본보다도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있다. 일단 [[중국 요리]]의 스케일부터 크며 각 지역 요리는 아예 외국 요리 수준으로 다르다. 어느 정도냐면 [[한국 요리]], [[중국 요리]], [[일본 요리]], [[경양식]] 등 [[한국인]]에게 친숙한 음식들부터 [[영국 요리]], [[프랑스 요리]], [[인도 요리]], [[튀르키예 요리]], [[멕시코 요리]] 등 다양한 국가들의 진귀한 요리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원래 아시아의 식도락가는 [[중국인]], [[대만인]]들이며 [[중국인]][* [[중화권]] 주민이라 할 수 있는 [[중국 대륙]] 사람들과 [[홍콩인]]+[[마카오인]] 그리고 [[대만인]]까지 모두 넓은 범주의 중국인에 들어간다. 단지 [[중국인|중국 대륙인]]이 아닐 뿐이다.]들은 [[미국인]] 못지 않게 식사량이 아주 많다. 중국에 여행간 한국인은 2명이서 2인분 먹기조차 적게 먹는 사람 기준에선 버거워할 정도다. 당장 [[중국 요리]]의 위상만 봐도 답이 나온다. 그렇지만 음료수로 녹차 등 [[차]] 종류를 주로 마셔서 비만율은 낮다. 그리고 고급 레스토랑은 보통 호텔 레스토랑을 뜻한다. 뷔페 역시 많다. 호텔 뷔페는 꽤 비싸지만 한국보다는 싼 편이다. 물론 [[중국]]의 [[중국/경제|1인당 GDP]]가 낮다는 것을 감안하면 [[중국인]] 입장에서는 비싸지만 [[한국인]]처럼 [[선진국]] 출신 관광객 입장에서는 가성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홍콩]]과 [[마카오]] 역시 다양한 음식들이 있지만 그 중 각각 [[영국 요리]]와 [[포르투갈 요리]]가 제일 많다. 홍콩에 오면 [[영국 요리|영국식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마카오에 오면 포르투갈식 빈달루 커리 등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포르투갈 요리]]를 맛볼 수 있고, 중식 레스토랑은 홍콩보다 저렴한 가격에 [[딤섬]]을 판매한다만 마카오는 홍콩과 달리 영어가 안 통하고 [[광동어]]만 통한다. 호텔 뷔페는 [[홍콩]] 및 [[마카오]]에서도 흔하다. 가짓수가 아주 많으며 [[중국 요리|중국식]], [[한국 요리|한국식]], [[일본 요리|일본식]], [[서양 요리|양식]]이 섞여 있어 식도락의 천국으로 불린다. 더구나 [[홍콩인]]들과 [[마카오인]]들은 [[중국인|중국 대륙인]]들보다 잘 살아서 이 정도는 부담없이 즐긴다. 홍콩에서 유명한 중국식 레스토랑으로는 세계 유일 수상 레스토랑인 점보 팰리스 킹덤(珍寶皇宮, Jumbo Palace Kingdom)이 있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 이후 중국 관광객 송출이 끊기자 결국 영업을 중단하고 사라졌다'''. [[홍콩인]]들은 하나둘씩 홍콩의 상징들이 사라져가는 거 같다며 가족이나 친한 친구의 죽음처럼 아주 슬퍼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히 미도 카페는 정부 지원과 홍콩의 국경 재개방으로 회생했으며 점보의 쌍둥이 레스토랑이던 타이팍 수상 레스토랑도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중국 대륙]]에는 아직 없지만 서양식 최고급 레스토랑이 늘어선 [[홍콩]]이나 [[마카오]]의 경우 [[서유럽]]식의 까다로운 드레스 코드와 식사 예절을 준수해야 하는 곳이 최고급 레스토랑이다. 잘못하면 야만인 취급을 받는다. 홍콩은 150년이나 [[영국령 홍콩|영국과 한 나라를 이룬 곳]]이라 이러한 서양식 드레스 코드와 테이블 매너 등을 중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