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비아(클로저스) (문단 편집) == 배경이야기 == ||[youtube(Af1MPTiFs0g)]|| ||<#DCDCDC,#555><:>'''오디오 무비'''|| ||<#FFFFFF,#2d2f34>'''차원전쟁 후기''', [[헤카톤케일(클로저스)|헤카톤케일]]에 의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프랑스 해변가의 한 동굴 안에서, 6개의 거대한 반추형 알이 발견되어 유니온 연구기관에 위탁된다. 연구원들은 발견된 알 속에 무엇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 체류하면 할수록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리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러한 결론에 도달한 [[유니온(클로저스)|유니온]]의 연구진들은 알들의 즉각적인 파괴를 주장했으나, 용의 군단 정예병의 놀라운 생태에 매료된 한 연구원이 파괴될 운명이던 알들을 가지고 도주한다. 이후 이 연구원은 [[벌처스]]에 스카우트되고, 그곳에서 알을 부화시키기 위한 실험을 감행한다. 그러나 알 대부분은 결국 내부 차원의 차원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되어 버렸고, 결국 단 한 개의 알만이 5년 넘게 차원압력을 견디고 부화를 하게 된다.[br] '''알을 깨고 나온 것은''' 놀랍게도 인간과 지극히 유사한 용모를 지닌 데다가, [[차원종]]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사용하는 제2위상력을 나면서부터 지닌 존재였다. 연구원들은 자신을 부모로 인식하는 그 개체를 대상으로 갖은 실험을 펼친다.[br] 거의 고문이나 다름없는 실험을 겪으면서도, 부화한 인간형 차원종은 부모인 연구원의 말에 '''복종'''했고, 곧 이 연구원에 대한 복종심은 인간 전반에 대한 복종심으로까지 이어졌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면서 인간형 차원종의 몸과 위상력은 점점 성장해 갔고, 벌처스는 점점 강력해지는 그 차원종을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결국 벌처스의 경영진들은 그녀를 제거해서 후환을 없애자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그 과정에서 차원종을 최초에 부화시켰던 연구원은 사망하게 된다. 그 광경을 목격한 차원종은, 자신의 위상력을 폭주시켜서 처리부대의 구성원 태반을 죽음에 이르게 했고, [[늑대개(클로저스)|늑대개]] 팀의 대장인 [[트레이너(클로저스)|트레이너]]가 직접 그녀를 기절시킨 뒤에야 사태는 수습됐다.[br] 이윽고 정신을 차린 뒤, 차원종은 부모가 죽었다는 사실과, 자신이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사실 때문에 엄청난 죄책감을 갖게 됐고, 그녀는 스스로 죽길 소망했다. 그것이 유일한 속죄의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벌처스 상층부 역시 그녀의 조속한 처분을 트레이너에게 요구했다. 그러나 트레이너는 그녀로 인해 처리부대의 전력이 많이 손실됐으니, 한동안만이라도 그녀를 처리부대의 일원으로 편성해 줄 것을 요구한다. 오랜 교섭 끝에 트레이너의 요구는 받아들여지게 되고, 트레이너는 포획한 인간형 차원종에게 '''레비아'''라는 이름을 붙인 뒤, 늑대개 팀의 임시대원으로 편성한다. 그녀는 망설이고 번민하고 두려워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같은 동포라고 할 수 있는 차원종들을 처리해 나간다. 앞으로도 그녀는 트레이너의 지시에 복종하며, 동포를 처리해 나갈 것이다. 언젠가 벌처스의 상부가 마음을 바꿔서, 그녀를 처분하라는 지시를 내릴 때까지.|| [[http://closers.nexon.com/events/2015/levia/story.aspx|출처]] 스토리 진행 중에 밝혀지는 바에 따르면 이 연구소에선 레비아를 B급 차원종으로 분류했다고 한다. 그러나 폭주한 레비아는 정규 처리부대 대원들 대다수를 학살하다시피 한 전적이 있다. 이걸 보아 B급이라는 것은 구속구를 착용한 안정적인 상태의 힘을 말하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