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비아(클로저스) (문단 편집) === 상식 부족 === 연구소에서만 자라온 탓에 상식이 부족한 부분이 눈에 뜨인다. 그리고 그 정도가 미스틸테인은 물론 심지어 서유리마저 한없는 정상인으로 보일 정도로 심각하다. 포장마차 음식을 모른다던가, 자기도 말하는 차원종이면서 '''[[맘바(클로저스)|맘바]]보고 차원종이 어떻게 말을 하냐고 물어본다든가,'''[* 다만 이건 레비아가 스스로를 인간사회의 일원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벌쳐스에 의해 차원종이라고 각인된 상태라서 차원종이라고 여기고 있을 뿐, 차원종에 대해 아는 게 없이 그저 남들이 차원종이라니까 자기는 차원종이구나 한 것 뿐.] 구로역에선 태어나서 기차를 처음 본다고 하고, 심지어 강남GGV에서는 --홍시영과의 첫 만남에서--악수하는 방법 조차 몰랐다. 또한, 헥사부사와 뻐꾸기를 생명체 대하듯이 한다. 헥사부사는 마치 커다란 개나 말 정도로 대하며, G타워에서 뻐꾸기 수리 퀘스트 때는 수리 후에 "그럼 이제 뻐꾸기는 아프지 않은 거군요. 다행이야, 뻐꾸기." 라며 웃는 모습도 보인다. 이는 역시 레비아가 스토리 시작 전까지 벌처스 연구소 안에 갇혀있던 실험쥐 같은 처지였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다가 레비아를 살려둔 이유부터 그냥 '''차원종 생태 실험''' 이었고, 때문에 레비아는 원래 연구소 바깥으로 나갈 가능성이 전혀 없었다. 늑대개 팀에 들어가게 된 이유도 본인의 폭주 이후 전력 공백이 생긴 벌처스 처리부대에 '''임시'''대원으로 끼어들어간 상황이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