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베카(뮤지컬) (문단 편집) === 2019년 오연 === [include(틀:뮤지컬 레베카/오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19년 11월 16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공연된다. * 캐스팅 * 나: [[박지연(1988)|박지연]], [[이지혜(배우)|이지혜]], [[민경아]] * 막심: [[류정한]], [[엄기준]], [[카이(1981)|카이]], [[신성록]] * 댄버스 부인: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 [[알리(가수)|알리]] * 잭 파벨: [[최민철]], [[이창민]] * 반 호퍼 부인: 문희경, 최혁주 * 베아트리체: 이소유, [[류수화]] * 가일스: 최병광 * 프랭크 크롤리: [[홍경수]], 박진우 * 벤: 김지욱 * 줄리앙 대령: 이종문 * 앙상블: 김지선, 한연주, 정재희, 채태인(댄스 캡틴), 백두산, 민준호(댄스 캡틴), 황세준, 박선정, 김찬례, 정성균, 최성준, 김수영, 정창민, 최훈호, 손지원, [[오윤서]][* 김문정 음악감독의 장녀인데, 어머니에게 알리지 않고 오디션에 지원해서 캐스팅되었다. 참고로, 친동생은 MC 오케스트라 단원이다.], 이선영, 오상현 2017년 사연 폐막 후 꼬박 2년 만에 오연이 개막했다. 나 역에는 [[이지혜(배우)|이지혜]]가 사연에 이어 다시 한 번 출연하고 [[박지연(1988)|박지연]]과 [[민경아]]가 새롭게 합류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매 시즌때마다 논란(...)을 불러오는 이엠케이답게 논란이 생겼는데. 이번 시즌의 문제는 바로 공연장. 레베카 5연이 상연된 충무아트센터는 재/삼/사연 공연장이던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 비해 적어도 4~5백석 이상 작은 극장으로. 뮤덕들 사이에서도 1층은 작아서 좋으나 2/3층은 시야가 나빠 공연에 따라 시야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레베카 무대는 특유의 프로시니엄[* 무대와 객석을 구분짓는 무대의 테두리]이 두꺼워 층고가 낮거나 너무 높은 공연장은 가리는 경우가 많은데.. 역시나. 첫공연 당일 3층 2열은 S석으로 등급책정을 해 뒀음에도 불구하고 무대 앞쪽을 사용하는 프랭크 솔로, 막심의 칼날같은 미소가 잘리는 일 발생.. 심지어 컴플레임을 건 관객의 증언에 의하면 공연 전 시야 답사조차 해보지 않았다고..결국 이에 대한 공지가 없었던 초반 회차 관람객들은 클레임 후 초대권을 받는 일이 생겼다. 거기다 충무아트센터 2층 맨 앞열은 난간이 엄청 높아서 무대 반을 가리는 자리인데도 그걸 시야제한석이라고 이름 붙히고 30퍼 할인을 해서 판매하는 패기. 이걸 읽는 연뮤덕들은 2층 1열을 가지 않도록 하자. 이제는 댄버스 부인 역의 장인이라고 불릴 만한 [[신영숙]]은 초연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게 되면서 명실공히 실력과 인기를 입증 받고 있다. 더군다나 <[[웃는 남자(뮤지컬)|웃는 남자]]>와 <[[맘마 미아(뮤지컬)|맘마미아]]>까지 총 세 작품을 병행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옥주현]]도 댄버스 부인 역으로 출연하여 지난 시즌에 맞먹는 티켓 파워를 보여주며 매진행렬을 이어갔다. 2016년 3연에서 하차한 [[김윤아]] 대신 공연 도중 투입된 [[장은아]]가 댄버스 부인 역으로 돌아왔다. [[장은아]]는 3연 당시 이미 공연이 진행 중일 때 하루 만에 오디션을 끝내고 3주 간 혼자 연습 후 본공연에 올랐음에도 호평 받았는데, 이번 5연에서 더 깊이 있는 연기와 훌륭한 가창력으로 자신 만의 댄버스 부인 캐릭터를 구축 중이다. 역대 최연소로 [[알리(가수)|알리]]가 댄버스 부인 역에 새롭게 합류했다. 개막 전 시츠프로브를 통해 메인 넘버인 레베카 Act 2를 선보였는데, 창법으로 인해 너무 가요 같다면서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하지만 개막 이후에는 점차 호평이 늘어났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연 중후반부로 들어서 국내 확진자 수가 급증했음에도 매진 화차가 여러 차례 있으면서 이름값을 똑똑히 보여줬다. 8월까지 지방공연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김해, 부산, 광주를 제외한 성남, 인천, 대전, 천안, 울산, 수원 등 지방 공연들은 전부 취소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