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바논/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이라크, 출력=, 크기=40)] [[이라크]]와의 관계 === 이라크와의 외교관계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실제로 현재 이라크의 시아파 이슬람 민족주의 정치가인 무크타다 알 사드르[* 사담 후세인 정권과 이라크 전쟁 당시 반 후세인, 반미 게릴라 운동을 주도했던 이라크 정계의 거물이다.]도 가문의 선조가 레바논에서 살다 지금의 이라크 지역으로 정착한 레바논계 이주민 가문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0년대 미국의 이라크 전쟁 당시 레바논은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고, 두 나라 모두 2011년 이웃나라인 [[시리아]]에서 [[시리아 내전|내전]]이 발발하자 시리아 반군, IS와 싸우던 시리아의 아사드 정부를 지지하였다. 그리고 2019년에는 혼란하고, 부패한 정치권을 규탄하는 시민들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 사태가 일어나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받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