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바논/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크기=40)] [[일본]]과의 관계 === [[일본]]과 1950년대부터 외교관계를 맺고 있으며, 일본의 레바논 원조 자금도 200억엔에 달한다. 다만 아래 후술할 몇몇 사건들로 인하여 데면데면한 정도의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970년대 [[적군파]] 조직 중 한명이 이스라엘에서 테러를 저지른 뒤 레바논으로 정치적 망명하였다. 일본 정부는 레바논 정부에게 해당 인물을 넘기라고 요구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악감정이 있었던 레바논은 적군파 조직원을 인도할 수 없다고 일본 정부의 요구를 거부하였고, 현재도 적군파 조직원 중 한 명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거주하고 있다. 2019년 12월 31일에는 배임 혐의로 불구속 수사중인 [[카를로스 곤]][* 프랑스,브라질,레바논의 3중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닛산 회장 피고인이 일본에서 밀출국하여 레바논에 도착하였다. 일본에서는 이때문에 한바탕 난리났으나, 레바논 정부는 카를로스 곤 회장의 입국이 합법적이며 어떠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밝혀, 과거 적군파 망명 사건에 이어 또다시 양국 정부간 갈등이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01-00000000-jij_afp-int|#]] 한편 닛산을 살린 영웅을 죄인 취급했다고 일본을 비판하는 주민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31-00050127-yom-int|#]][[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3&aid=0009634912|#]] 그리고 레바논과 일본간의 갈등이 시작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2&aid=000342871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