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바 (문단 편집) === 수입 및 일화 === * 방송에서 언급하길 개인방송의 수입이 웹툰 작가로서의 수입을 넘긴 적이 없다고 한다. 참고로 2018년 중순기준 레바의 개인방송 도네이션 금액은 월/1500~2000만원 사이로 추정되었다. 만화가로서의 연봉이 최소 2억 이상은 되는 걸로 예상된다.[* 원신에 200만원 넘게 과금하고 던파에서도 몇십만 단위로 세라를 충전할 정도다.][* 단투가 레바의 계정에 600만 세라가 있다는 말을 하자마자 레바 본인이 12증한다고 400만 세라를 써서 현재 200만 세라가 남았단 말을 태연히 한다.] * 2022년 9월 29일 방송에서 단투가 나와서 레바와 술자리를 가지면서 얘기하다 수입 얘기가 나왔는데 단투의 말로는 레바가 레바툰만 하던 시절, 즉 단투랑 같이 살던 시절에 레바의 수입이 천만원이 넘었을 거라고 한다.[* 그러면서 단투가 (레바는)레진코믹스 1위였으니까라는 말을 덧붙였다.] * 단투가 작가로 데뷔전에 레바의 자취방에서 월세30만원을 레바에게 지불하면서 지내게해주었으나[* 당시 단투는 레진과는 계약을 성공하였으나 당시 고향에서 신천지효과로 인해 웹툰작가라고 하면 이상한사람으로 취급했다고 한다. 더군더나 서울로 올라오고 싶었지만 돈도 없었다고 한다. 이런 와중에 레바와 우연찮게 친분이 생겼고, 자기집에서 지내고싶으면 지내도되니까 올라오고 싶으면 올라오라고 하였으며 이후 일주일 뒤 단투가 바로 짐을 싸고 레바의 자취방으로 올라왔다고 한다.-- 당시 친분이 생긴지 얼마안된 단투는 속으로 '미친놈인가?'라고 생각했다고(...)--] 실제 기본적인 생활면에서는 레바가 단투를 더 챙겨주었다고 한다.[* 다만 너무 챙겨주면 단투가 눈치를 볼까봐. 편의점에 같이갈때는 레바가 자기먹을것만 챙겨서 구매하고 나오면 단투는 당시가격으로 천 원이였던 핫식스를 원플원행사로 구매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별개로 항상 밥을 시켜먹을때는 단투의 몫을 항상 챙겨주었다고 한다.--어떻게보면 항상 툴툴거리면서도 단투가 레바를 잘 케어해내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단투의 옆집으로 이사올 때[* 현재는 단투가 이사를 갔다고 한다.]항상 병행을 하던 생활루틴이 있었다고 한다.[* 오후쯤에 일어나서 멍을 때리면서 놀다가 밥을 먹고 밤10시쯤에 방송을 켜서 2~3시간정도 방송을 진행한 뒤 방송을 종료하고 새벽1시가 되면 단투와 같이 24시간 만화카페를 갔다고 한다. 거기서 아침6시까지 원고작업으로 한 뒤에 아침6시에 피시방으로 가서 단투와 함께 던파를 했었다고 한다. 던파피로도를 다 빼고나면 백반집에 가서 밥을 먹고 서로 오늘즐거웠다면서 헤어진뒤 잠을 자고 오후에 일어나서 다시 루틴이 반복되었다고 한다.][* 던파 피로도는 아침 6시가 되면 채워진다. 이때문에 원고중간에 단투가 피곤해하면 레바가 "몇시간만 버티면 즐거울거야!"라며 단투를 응원했다고 한다.][* 단투말로는 이 루틴으로 헬스를 했다면 둘 다 헬창이 되었을거라고 한다.] * 한라감귤이 개인적인 일로 힘들어하고 있을때 레바가 옆에서 많이 위로를 해준적이 있다고 한다.[* 위로 당시 레바가 벤츠를 뽑았었는데 레바가 방송을 마치고나서 한라감귤을 데리고 한강으로 가서 바람을 쐬면서 "힘들죠?저도 그랬어요."라며 위로를 건냈다고 한다. 당시 한라감귤은 위로를 받다가 레바가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이 나서 '아! 이사람은 진짜 힘들었지? 참!'이라는 생각을 하였다고 한다. 이 생각을 22년도 술방당시 알게된 레바는 그 힘든와중에 그런생각을 했었냐면서 웃음벨을 터트렸다.] * 2022년 9월 30일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레진 대표들과 술자리에서 레진코믹스를 자신에게 3개월만 맡겨달라, 최소한의 성과는 내겠다고 얘기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대표들끼리 진지하게 얘기가 오가길래[* 지분 얘기까지 나왔고 오가는 숫자도 많아서 레바 입장에서 너무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레바가 되려 발을 뺐다고 한다. 이걸로 보면 레바의 만화를 보는 안목이 웹툰 제작사 대표 기준으로도 꽤나 훌륭한 편인 듯하다. 물론 술자리다보니 대표들도 제정신이 아니었겠지만 작가의 농담이 회사 경영진들의 토론으로 이어질 정도라면 그만큼 레진에서 레바 입지가 대단하다는 것을 증명한 에피소드라 보면 될 듯 하다. * 음지에 발 담근 대부분의 인터넷 셀럽이며 개인방송인들이 그렇듯이 말로는 스스로 아싸라고 하지만 실상은 주변 작가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만나고 다닌다. 최근 방송에서는 일반인들과 자주 술자리를 가지거나 교류하면서 지낸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