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바 (문단 편집) === [[탈모]] === 탈모가 있다고 한다. 레바툰에 따르면 [[2015년]] 8월경 [[탈모 갤러리]]를 돌아다니던 중 머리카락 숱이 적다는 게시글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신의 정수리를 확인해 봤는데, 꽤나 비어보였다고 한다. 병원에선 [[탈모]] 2단계 진단을 받으며, 탈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스트레스의 원인을 생각하다 연재에 대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 생각, 휴재를 하게 된다.[* 실제로 이 내용을 만화로 그려 레진에 올리기도 했다. 깨알같이 여성시대를 떠올린다.] 다행히 꾸준한 관리를 통하여 지금은 다시 풍성충이 되다 위기가 찾아왔는데 전신마취 및 수술로 인한 스트레스가 문제였다고. 이후 레바툰 자라나라 머리머리 외전에 따르면 아버지가 가발을 쓰고 장장 '''25년 동안''' 아들을 속여왔으며 본인의 탈모는 스트레스가 아닌 유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레바툰과 방송에서도 언급하였고 하필 레진 담당 피디님도 [[탈모갤]]러라 함께 울었다고... 그래도 다행히 현재까지는 딱히 탈모같은 모습은 보여지지 않는다는게 다행인 점. 탈모는 말 그대로 확률이기 때문에 집안유전이더라도 100% 걸리지는 않는다. 물론 스트레스성으로 걸리더라도 충분한 관리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엄밀히 말하면 스트레스성인 경우 원인을 없애면 다시 자라는게 가능하고, 유전성으로 이미 탈모가 진행된 경우에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유전성으로 탈모가 진행된 경우에는, 이미 빠진 자리에 모발 이식을 하고 프로페시아 등의 약으로 추가적인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만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