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드카드 (문단 편집) === 유래 === 1966년 월드컵 8강전 잉글랜드 대 아르헨티나 대회 주심이었던 케네스 조지 애스턴이 처음으로 고안했던 방안이며[* 실제 도입 계기는 [[산티아고의 전투]]이다.] [[신호등]]을 모티브로 삼은 것이다. 카드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말로 경고나 퇴장을 선언했었다. [[1970년 멕시코 월드컵]] 대회부터 도입되었으며, 길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간결한 수신호로 쉽게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는 표현을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카드의 재질은 잘 부러지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며 크기는 지정되어있지 않고 보통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정도로 제작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가로세로 7.5㎝ × 10.5㎝ 크기의 카드를 쓴다. 흔히 "레드카드를 받는다"고 표현을 하지만 심판이 제시한 카드를 선수가 갖고 가는 것은 아니다. 심판이 갖고 있는 옐로, 레드카드는 한 장씩이며 대개 심판이 뒷면에 제재를 받은 선수를 기록 또는 표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