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럽폭도 (문단 편집) == 욕을 먹는 이유 == 대부분의 [[팬덤]]이 그렇듯, 결론은 '''[[빠가 까를 만든다]]'''로 설명이 가능하다. 본인 혹은 개인이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 것은 남에게 아무런 폐도 되지 않지만, 각종 애니메이션 관련 게시판에 낚시성 제목을 띄워 놓고 손발이 오글거리다 못해 말려 들어갈 정도의 멘트를 적어놓고 러브라이브를 찬양하는 글을 올리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은 남에게 매우 큰 민폐이자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심각한 관심종자 행위이자 어그로 끌기'''이다. 럽폭도의 지분 중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는 [[네덕]]이 이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 네덕들이 대부분 나이가 어린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만큼 정신연령이 낮은지라 사건을 많이 일으킨다.][* 럽장판 일반상영 당일날 극장에서 젠카이노를 외친 무개념한 짓을 [[NLC]]에 되려 자랑스레 인증한 인간(…)도 있었다.] 결국 [[NLC]] 매니저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죄해야 했을 정도. 물론, 극단적 행위에 일가견이 있는 [[럽갤]]에서도 횟수는 적지만 큰 사건들을 터뜨리기도 유명.[* 대표적으로 [[럽장판]]의 사건 사고에 있는 판넬 판매 사건이 알고보니 럽갤의 '''고닉유저'''의 소행임이-- 유동수사대의 명수사로-- 밝혀지면서 갤러들에게 큰 --비--웃음을 준 적이 있다. 참고로 판넬 사건은 [[NLC]] 회원이 판넬을 훔쳐와서 판매를 했고, 럽갤 유저가 '''훔쳐온 판넬을 25만원이나 주고 구매했다'''. 해당 럽갤 유저는 애니플러스에 강제로 반납해야했을 뿐만 아니라, [[NLC]] 회원으로부터 환불도 못받아서 새된 격.] 주로 온라인 위주로 사건 사고가 터지는 다른 팬덤들과 달리 현실과 온라인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깽판을 치는 바람에 오덕 계열에선 가장 악명높은 테러리스트 팬덤으로 꼽히고 있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선 다양한 유형의-- 폭도를 포함해-- 러브라이버들이 집결해있는 커뮤니티나 팬덤 활동도 하지 않고[* 가장 큰 러브라이브 관련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는 [[럽갤]]과 [[NLC]] 둘다 [[친목질|유입하기엔]] [[네덕|쉽지 않고]] 사건 사고가 많다 보니 여기서 활동하지 않고 마이너 커뮤니티에서만 놀거나 그냥 커뮤니티를 안하는 러브라이버도 꽤 많다.] 오프라인에선 팬덤이 집결할 수 있는 곳, 특히 콘서트나 [[럽장판|러브라이브 극장판]] 조차 보러가는 걸 꺼리는 순수한 러브라이버까지 있을 정도니[* 하도 '''현실에서의'''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터지다보니 사고를 유발하는 소수의 사회성이 부족한 럽폭도들 때문에 꺼리게 된다. 다른 컨텐츠들과 달리 현실의 활동에도 참여하고 싶은 러브라이버들에겐 그야말로 골칫거리. 그나마 온라인에선 피하기가 쉽지만 현실의 활동에선 꼭 한명 이상은 나타나는지라(...) 그냥 안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럽폭도들은 이들은 팬이 아니고 자신들이 진정한 팬이라고 착각한다.] 그야말로 '''내부의 적'''. 자기들 딴에는 러브라이브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는 자칭 팬의 행동이지만 [[러브라이버]]들에겐 오히려 팬은 커녕 [[럽까]]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켜 싸잡혀서 욕을 먹게 만드는 [[만악의 근원]], [[지능형 안티]]로 취급된다. 할때와 안할때를 못가리고 아무대서나 자기가 러브라이브를 좋아한다는걸 티내려는 행동이 다른이를 눈을 찌부리게 만든다는것을 인지를 못한다. 2014년 러브라이브 2기 방영 이후로는 실제로 러브라이브 캐릭터가 그려진 대형 타올로 망토를 두르고 다니는건 기본이고 각종 캐릭터 뱃지와 굿즈, 심지어는 캐릭터 봉제인형들까지 주렁주렁 장식으로 매달아 중무장(...)을 하고 뮤즈 깃발을 휘날리는 실제 럽폭도들이 활개를 치기도 하였다. 요새 들어서는 [[네소베리]]를 들고다니는 모습이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