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럼버제인 (문단 편집) === [[요정 마을의 아리아]] === [[하르페이아]]가 쉬고 있던 해안가에서 [[엘븐 포레스트메이커|엘븐]] [[다크엘븐 포레스트레인저|시리즈]]와 말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가구를 만들기 위해 벌목을 하려고 했으나 다크엘븐이랑 엘븐이 막으려고 한다. 이런 다툼을 예상을 했는지 사령관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허가서를 내밀고, 결국 벌목을 한다. 그리곤 자른 나무로 평상을 만드는데, 크기가 상당히 커서 거의 4인용 수준으로 만들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쉬다가 앙심을 품은 엘븐에게 물을 뒤집어쓰고 만다. 하지만 의외로 별 상관 없다고 말하고 둘을 만나러 가겠다는 사령관을 따라간다. 그러다 자기 어깨에 붙은 풍뎅이에 엄청 크게 놀라고[*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인데 하르페이아 말에 의하면 비정상적으로 크다고 하고, 여기서는 서식하지 않는데 왜 있는지 의아해한다. 사령관은 뿔 하나만 팔뚝 절반만 하다고 놀라워하니 놀랄만도 하다. 사실 이것은 [[생명의 세레스티아|대상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능력을 지닌, 토박이가 아닌 외부에서 온 바이오로이드]]의 존재를 암시하는 대목이였던 것이다.] 후에 애벌레를 밟을 뻔했다는 하르페이아의 말을 듣고 그대로 기절해버려 결국 다프네의 간호를 받게 된다.[* 참고로 다프네는 벌레 얘기를 듣고 바이오로이드에게 통하는 벌레 독이 있었냐며 당황해서 왔는데, 자초지종을 듣고 벙쩌서 럼버제인을 데려간다.] ~~저런 성격인데 숲에서는 어떻게 일할 수 있었을까~~[* 다만 갑자기 저런 대형 벌레가 어깨에 붙어있다 생각하면 벌레를 좋아한다고 해도 대부분 사람들은 꽤 기겁할 상황이긴 하다. 사령관에 의하면 뿔 하나만 자기 팔뚝의 절반이라고 했는데 건장한 성인 남성의 팔뚝 절반만한 뿔을 가졌다면 몸 크기가 최소 1m는 될 법한 크기일테니... 쇼타버전의 몸이라도 왠만한 물소급의 뿔이니 자연히 벌레의 몸집이 엄청날 것이다.] 2부에선 오르카 호로 복귀했기 때문에 [[엘븐 포레스트메이커]], [[다크엘븐 포레스트레인저]]와 달리 활약이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