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런던교통공사 (문단 편집) === 철도 === [[런던 지하철]], [[도클랜즈 경전철]], [[런던 오버그라운드]], [[엘리자베스선]], [[템즈링크]], 크로이든의 [[트램]] 그리고 런던내 [[내셔널 레일]]은 고정구간제이다. 도심부의 zone 1부터 런던시계 내 zone 6, 시계 밖의 zone 9 및 특수운임구간까지 있으며, 관광객이라면 [[히스로 공항]] 정도를 제외하면 웬만해서는 zone 3 밖으로 나갈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최악의 교통비를 자랑하는 런던답게 기본운임이 매우 [[크고 아름답다]]. 심지어 [[내셔널 레일]](오버그라운드, TFL 레일 제외) 을 이용하는 경우 요금은 더 비싸다. (트레블카드는 요금이 똑같다.)[* 단, 탬즈링크 도심 구간 같은 일부 내셔널 레일은 요금이 지하철과 같다.] 과거 이 문서에 요금표가 작성되어 있었으나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아 삭제했다. 매년 운임이 조정되는 만큼 직접 [[https://tfl.gov.uk/fares/find-fares/tube-and-rail-fares|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3년 기준으로 Zone 1 내에서 현금으로 승차하면 £6.70, 약 '''10,980원이다'''. 이 돈이면 한국에서는 [[경부선]]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어른 기준 10,800원.] 약 166.3km를 갈 수 있다! Oyster 카드를 사용하면 좀 낫긴 하지만 £2.70, 약 4,420원 정도 하고 [[수도권 전철 1호선]] 최북단 [[소요산역]]에서 [[신창역]]까지[* 어른, 교통카드 기준 4,200원.] 166.7km 정도 가고도 남을 돈이다. 다르게 말하면 교통비부터 살벌할 정도로 이 나라 물가가 심하게 [[창렬]]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