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런던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뉴욕과 더불어 이래저래 고난을 당하는 도시다. [[외계인]]이나 [[악마]]가 도시에 자주 출몰한다.[* 영국 창작물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영국에 소환한다. [[28주 후]]의 배경도 런던이고 [[브이 포 벤데타]]도 배경이 런던이고 [[트리니티 블러드]]에서도 런던이 나온다. 그 외에도 런던을 전장으로 하는 작품들이 매우 많다.] 현실에서는 정복왕 윌리엄 1세의 브리튼 상륙 이후로 노르만족 습격대나 해적들, 추락하거나 불시착한 루프트바페 조종사 정도를 제외하면 런던은 물론이고 '''브리튼 섬에 발을 디디는 것 자체를 성공해본 침공군이 없었다'''는 것을 떠올리면 재밌는 부분. *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2번째 예고편에서는 온갖 랜드마크가 박살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런던 해즈 폴른]]: 동시다발 테러로 대부분의 랜드마크가 폭파된다. * [[런던스케치]]: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을 엮은 단편집이다. * [[1984(소설)|1984]]: 당에 의한 통제를 받는 구역으로 나온다. 당에서 부르는 공식 명칭은 제1공대. * [[헬게이트 런던]]: 말 그대로 [[헬게이트]]가 열린 도시(...). * [[헬싱]]: 흡혈귀 사건이 툭하면 일어나고 나중에는 아예 비행선 로켓에 초토화되고 곧이어 [[최후의 대대(헬싱)|최후의 대대]]의 침공을 받는다. 그걸로도 모자라서 [[엔리코 맥스웰|똘기 충만한 광신도]]가 지휘하는 가톨릭 십자군에게 공격받고 최후에는 [[아카드(헬싱)|아카드]](백만 단위로 피를 빨아댄 괴물)가 토해낸 좀비들에게 점거당한다. * [[다카포3]]: 런던 지하에 마법학교가 있다는 설정이고, 이 마법학교가 주 무대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작중 등장하는 배경은 대부분 가상의 장소이지만 [[빅 벤]], [[피카딜리 서커스 역|피카딜리 서커스]] 등 실제 장소가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 [[대항해시대 온라인]]: [[런던(대항해시대 온라인)|런던]]이 잉글랜드의 본거지로 나온다. * [[메리 포핀스]]: 원작 소설에 따르면 뱅크스 가가 런던의 벚나무길 17번지에 위치해 있다고 설정되어 있고 [[메리 포핀스(영화)]]에는 [[세인트 폴 대성당]]과 [[빅 벤]]을 비롯한 런던의 시가지 모습이 등장한다. * [[미드타운 매드니스 2]]: [[샌프란시스코]] 대신 선택할 수 있는 배경 도시로 등장한다. 참고로 경찰차를 뭘로 선택하든 샌프란시스코와 런던의 경찰차 사이렌은 다르게 나오고 소방차도 동일하다. 좁은 런던 거리는 경찰차의 추격을 피해 휘젓고 다니기에 좀 복잡하다. * [[매스 이펙트 3]]: 리퍼에게 점령당한 지구를 탈환하는 작전에서의 최종 목적지고 최후의 전장이다. * [[소공녀]]: [[세라 크루]]와 캐리스퍼드씨가 [[인도 제국]]에서 런던으로 이주해 각각 민친 기숙학교와 그 옆집에 자리잡는다. * '''[[셜록 홈즈 시리즈]]''': [[베이커 가|명실상부한 홈즈의 본거지]]. 모리어티 교수가 죽기 전까지는 유럽에서 범죄 연구하기 가장 좋은 곳이었다고. * [[셜록(BBC)]]: 오프닝 영상에 런던 풍경이 깔린다. * [[오버워치]]: 런던 내부의 [[왕의 길]](모티브가 된 실존 장소는 아마도 [[킹스로드]])에서 영국 정부와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옴닉]]의 갈등으로 조용할 날이 없는 곳이다. 특히 이곳에서 8년 전 옴닉 테러주의 단체가 반란을 일으킨 적도 있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오버워치 최초의 스토리 모드인 [[옴닉의 반란]]이다. * [[지킬박사와 하이드]]: 1988년 [[반다이]]에서 제작한 [[NES]]용 게임인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배경이 되는 도시로 나온다. 치안 상태가 열악해 시도때도 없이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야생 동물이 행인을 습격한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 [[팬텀 블러드]]의 배경. [[메가톤맨]]에서는 큘라타운이라는 기묘한 이름으로 개명당한다. * [[천외마경 풍운 카부키전]]: 4구획(항만구 도버, 수도구 퀸즈, 교외구 웨스트엔드, 런던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악마교단(데몬교)[* 일본 지부인 대문교(大門敎)가 시리즈 1탄의 주요 적대세력]이 런던탑을 점거하고 있으며, 데몬교에서 간부를 파견하여 교토의 여성들을 납치한 것을 계기로 가부키가 데몬교 토벌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무대가 된다. * [[Fate/Grand Order]]: 1부 인리소각 사건의 특이점 중 하나인 [[Fate/Grand Order/스토리/런던|4장 사계마무도시 런던]]으로 나타난다. 설정상으론 가장 중요한 특이점 중 하나인데 [[Fate/Grand Order/스토리/세프템|2장 세프템]]과 더불어 가장 평이 안 좋다. * [[레이튼 시리즈]]: [[런던(레이튼 시리즈)]]에 나온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런던|주 배경]]이다. 1868년 런던이 거의 실제와 흡사하게 나온다. 스토리에서 런던은 템플러들의 막강한 권력의 손아귀에 있다고 한다. 7개의 구역 {버러}(시티 오브 런던, [[화이트채플]], [[웨스트민스터]], [[템스강|템즈강]], 스트랜드, 램버스, 사우스웍)로 나뉜다. 다만 런던이 당시에도 큰 도시였다 보니 런던 전체가 아닌 중심부만 등장.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룬덴'이라는 이름의 옛 모습으로 등장한다. 하도 옛날이라 현재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깡촌이지만 [[이교도 대군세]] 시기 전에 건설된 [[세인트 폴 대성당]]에 가볼 수 있다. * [[와치독 시리즈]]: [[와치독: 리전]]의 배경이다. [[브렉시트]]가 일어난 이후로 통제가 심각해져서 디스토피아가 된 암울한 상황으로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 런던에 근미래적 요소가 섞여있는 느낌을 준다. * '''[[닥터후]]''': 과거부터 툭하면 [[외계인]]이 침공하는 도시로 악명이 높다. 21세기만 예를 들어도 아래와 같이 수두룩하다. * 2005년: [[네스틴의 의식]] * 2006년: 10 다우닝 가의 [[슬리딘]] * 2006년 크리스마스: [[시코락스]]. 이때 처음으로 외계인의 존재가 대중에 인정되었다. 그리고 자살율도 2배로 뛸 뻔했다. * 2007년: [[스카로 교단]], [[사이버맨]](캐너리 워프 전투) * 2007년 크리스마스: [[라크너스]] * 2008년: [[주둔]], [[마스터(닥터후)|마스터]]([[해롤드 색슨]])와 [[토클라페인]] * 2008년 크리스마스: 우주선 [[타이타닉]] * 2009년 부활절: [[우주]] 가오리 전 지구적, 전 우주적 사태는 위에서 다 빠졌는데도 이 모양. 특히 2006년부터는 크리스마스에만 3번 사태가 일어나 2008년 크리스마스 휴가 때는 다들 런던을 버리고 시골로 내려갔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아무튼 다른 여러 작품들에서 [[도쿄]]나 [[뉴욕]]이 받는 것과 동일한 취급을 받는다 보면 된다. 또 [[로즈 타일러]], [[미키 스미스]], [[도나 노블]], [[마사 존스]], [[사라 제인 스미스]], [[클라라 오스왈드]]가 런던 사람이다.[* 단 클라라의 경우 랭커셔 블랙풀 출신이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솔 11 유성주]]의 [[피사 솔]]에 의해 복제된 태양계에서 벌어진 결전의 배경 중 한 곳으로 [[마이크 사운더스]] 13세와 [[펠크리오]]가 맞붙었다.[* 연주하는 곡의 성질은 다르지만 둘 다 [[음파병기]]다.] 펠크리오의 전방향 음파 공격으로 빅 벤과 런던 아이등의 구조물이 파손되었다. 이후 마이크 사운더스가 런던 브릿지의 케이블을 기타줄 대신 튕겼고 런던 브릿지의 타워가 스피커 역할을 해서 결국은 펠크리오를 갈아버리지만 피사 솔이 지휘 개체인 팔루스 [[아벨#s-2.2.2]]을 제외한 유성주들을 대량 복제해서 사실상 헛수고. 후에 [[골디언 크러셔]]에 피사 솔이 소멸된 이후에는 솔 11 유성주와 복제된 태양계와 함께 소멸. * [[유쾌한 곰돌이 패딩턴]]: 주요 배경 지역이 런던의 윈저 가든이다. 패딩턴의 이름이 지어진 [[패딩턴 역]]도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 [[G.I. Joe: 리탤리에이션]]: 전작에서는 파리의 [[에펠탑]]이 털리더니 이번에는 런던 자체가 [[신의 지팡이]]를 맞고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었다. [[텅스텐]] 막대가 제우스 위성(신의 지팡이)에서 분리되어 떨어져서 우렁찬 소리와 함께 어마어마한 속도로 지상에 충돌했다. 고층 빌딩 하나가 지반 붕괴와 함께 두동강나면서 하단부는 가루가 되고 상단부는 앞으로 쓰러진다. 또한 런던 아이는 지지대 째로 강으로 떨어지고 충돌한 지 30초도 안 돼서 어림잡아 폭심지에서 10km 이상 떨어진 곳도 붕괴. * [[명탐정 코난]]: 셜록 홈즈의 영향을 받아 런던이 자주 나온다. 원작 에피소드인 [[홈즈의 묵시록]] 시리즈에서(71권~72권) 코난 일행이 다이애나라는 영국인에게 자신의 고양이를 찾아준 답례로 런던으로 초대받아 여행을 간다. 다만 [[에도가와 코난]]은 여권 문제로 [[하이바라 아이]]에게 받은 해독제를 이용해 [[쿠도 신이치]]로 돌아와 [[아가사 히로시]] 박사와 같이 따로 런던행 비행기로 갔다가 히드로 국제 공항에서 코난으로 돌아와 모리 탐정 일행과 합류한다. 코난은 자신이 가고 싶었던 셜록 홈즈 박물관에 가서 구경을 하다가 사건에 휘말린다. 사건을 조사하는 도중에 실수로 [[모리 란]]에게 정체를 들킬 위험에 처하자 해독제를 이용해 [[쿠도 신이치]]로 돌아와 [[빅 벤]] 앞에서 [[모리 란]]에게 멋지게 고백을 한다. 그 이후에 자신의 아빠인 [[모리 코고로]]와 같이 런던 시내 이곳저곳에 단서를 찾는 란에게 힌트를 주면서 란을 도와준다. 마지막에는 윔블던 경기장을 폭파시키려던 테러범을 '코난과 잔디의 여왕이자 테니스 선수인 미네르바 글래스가 합동으로 저지시켜 테러를 막는데 성공한다.[* 여담으로 작품 내에 세세하게 고증 표현한 런던의 명물로는 히드로 국제 공항, 셜록 홈즈 박물관, [[빅 벤]], [[런던 아이]], 런던 시청, [[타워 브리지]], [[런던광역경찰청]] 건물, 30 세인트 메리 엑스 빌딩(거킨 빌딩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고층 건물로 정식 이름은 런던 밀레니엄 타워) 윔블던 경기장, 템즈강, 런던 버스 블랙캡 택시를 볼 수도 있다.] 극장판인 [[베이커가의 망령]]에서는 가상 현실 게임 속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순흑의 악몽]]에서는 코른이 [[간첩|민간인을 가장한 첩보요원]]인[* 검은 조직에 정체를 숨기고 들어간 것이다. 검은 조직은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CSIS 소속의 요원인 아쿠아비트, BND 소속의 리슬링까지 사살했다.] 스타우트의 머리를 쏴 저격하는 장면 또한 런던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2층 버스에 타고 있던 스타우트의 머리를 저격에 쏜 것이다.] 그 버스가 지나가던 곳이 바로 [[빅 벤]]이다. [[명탐정 코난]] 43기 오프닝 곡인 '세계는 당신의 색이 된다'에서 메인 오프닝 배경으로 나온다. * [[토르: 다크 월드]]: 작중 지구의 주 배경이 된다. * [[프로스트펑크]]: 플레이어가 만드는 도시의 대장과 주민들, 피난민들은 얼어버린 런던에서 살기 위해 왔다는 설정이다. 덤으로 도시에 절망과 불만이 높을 경우 런던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을 펼치는 런던파들도 생성된다. * [[피터 팬]]: 작중 주요 배경은 [[네버랜드]]지만 서브 배경이다. 일단 주인공인 달링 일가가 거주하는 지역이고 [[피터 팬(애니메이션)|디즈니 장편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빅 벤]]이라던가 [[런던 브리지|올드 런던 브릿지]]같은 랜드마크가 확실히 돋보인다. 런던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아주 낭만적인 장면. *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100 에이커 숲 다음으로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도시기도 하다. 시대 배경은 1940년대 중후반[* 크리스토퍼 로빈이 전쟁에 참전한 것을 보면 1945년 이후의 시점인 것으로 보인다.]~1950년대 사이의 런던이다. * [[케이온(영화)|더 무비 케이온]]: 주인공 일행이 졸업 전 여행으로 가는 장소로 등장한다. * [[도미네이션즈]] - [[런던(도미네이션즈)]]: [[도미네이션즈/건물 및 병력/기타(부두)|부두]] 원정 목적지 중 하나로 등장한다. * [[견인 도시 연대기]]: 1편 [[모털 엔진]]의 주도시이자, 다른 도시를 착취하는 견인주의를 신봉하는, 여러모로 만악의 근원. 발렌타인이 가져온[* 사실 해스터의 어머니가 발견 했었다.이걸 차지하려 발렌타인이 해스터의 가족들을 몰살하고, 해스터 쇼의 얼굴을 망가트리게 된다. [* 이 사건에서 충격적인 내용이 더 있는데, 발렌타인과 해스터의 엄마는 서로 아주 가까운 사이였고, 캐서린과 해스터가 닮은 구석이 많다고 묘사된다. 그리고 나중에 나오는 서술을 종합하면 나오는 결론은 '''해스터는 발렌타인의 딸이라는 것이다'''. 즉, 발렌타인은 자신의 딸의 얼굴에 칼을 내던져 죽이려 했던 것. 하지만 차마 확인 사살은 못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아예 정이 없진 않은 듯.] 이 사건으로 발렌타인은 직위가 수직 상승했다.] 메두사로 판체르트 슈타트 바이로이트를 파괴시키고 바트뭉크 곰파로 돌격하다, 캐서린의 희생으로 메두사가 오작동하며 [[자폭]]. 한 마디로 런던 출신 인물[* 전부는 아닌데, 주인공인 톰 내츠워디 부터가 런던 출신이며, 상술한 캐서린도 자신의 아빠인 발렌타인과 런던 시장의 음모를 알고 맹장(맹장이라는 이름처럼 런던 전역의 오물들이 모이는 곳. 배설물로 가득한 지옥도로 묘사된다.)구역까지 내려가서 추리를 계속하다 결국 희생하며 바트뭉크 곰파를 구하게 된다. 서술을 악역처럼 표현 했고, 실제로 악역은 맞지만, 발렌타인 또한 입체적인 인물이라 100% 악역은 아니다] 뿐만 아니라 도시 자체가 악역으로 묘사되는 몇 안되는 경우다. * [[데이트 어 라이브]]: [[DEM사]]의 본사가 런던에 위치한다. * [[패딩턴 베어]]: [[패딩턴 베어]]가 [[런던 패딩턴 역|패딩턴 역]]에서 브라운 가족에게 발견되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이름 자체가 패딩턴 역에서 따와서 가족들이 지어준 것이다. * [[포켓몬스터소드·실드]]의 [[슛시티]]가 런던을 모티브로 하였다.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트랙/월드|월드 테마]]에서 '월드 런던 나이트' 트랙이 나온다. * [[크루엘라]]: 1970년대 런던이 배경이다. * [[탐정은 이미 죽었다]]: 과거 주인공들이 활약한 장소 중 일부로 나온다. '잭 더 리퍼의 부활'이라고 일컫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했으며 또한 [[웨스트민스터 궁전]]에서 SPES의 헬과 격돌해 생화학 테러 시도를 저지했다. 그로부터 1년 뒤 조율자《암살자》의 정보를 통해 [[시에스타(탐정은 이미 죽었다)|시에스타]]를 부활시키기 위한 단서를 찾고자 또다른 조율자인 《무녀》를 만나러 다시 런던에 방문한다. * [[루팡 3세 PART 6]]: 1쿨의 메인 장소로 나온다. * [[히어로 마스크(애니메이션)|히어로 마스크]] : 주요 메인 무대로 나온다. * [[해리 포터 시리즈]] * 해리 일행이 호그와트 급행열차를 타러 가면 [[런던 킹스 크로스역|킹스 크로스역]]이 반드시 등장. * [[그리몰드가 12번지]] * [[마법 정부|영국 마법 정부]] * [[번 더 위치]]: 프론트 런던으로 불리는 현실의 런던과 그 뒷편에 존재한 [[리버스 런던]]이 메인 무대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