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럭키스케베 (문단 편집) == 상세 ==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나타나는 [[현실조작]]에 가까운 [[초능력]]. 일본어 관용어구로는 ラッキースケベ(럭키 스케베)로 불린다. 스케베는 야한 걸 밝힌다는 의미로 친구사이의 농담 정도로 그리 심각하지 않게 쓰인다. 그러니 뜻하지 않은 밝히기, 운좋은 밝힘증 정도로 번역 가능. 이 칭호를 처음으로 받은 건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신 아스카]]로, 1화에서 넘어지던 [[스텔라 루셰]]를 품에 안아 부축했을 때 본의 아니게 [[가슴]]을 받쳐드는 바람에 요우란 켄트에게서 럭키스케베란 소리를 들었다.[* 이후 [[루나마리아 호크]]가 [[아스란 자라]]에게 [[http://i1.ruliweb.daumcdn.net/uf/image/U01/ruliweb/5372FFBA371A7C0024|작업을 거는 상황]]에서 신은 아래쪽에서 이 상황을 보고 있었으므로 분명히 루나마리아의 치마 속을 봤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주로 남성 혹은 여성이 상대에게 넘어지면서 덮치는 동작을 하게 되어 [[키스]] 하기 직전의 포즈[* 여기까지는 로맨스 영화나 드라마에도 자주 나온다.]가 되거나 [[:파일:external/pbs.twimg.com/CqJUlG6UIAAqeag.jpg|가슴에 손이 가 있는 경우]][* 시전자는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의 [[료츠 칸키치]]. 그런데 해당 장면은 [[야부키 켄타로]]가 그려서 원작과는 작화가 다르다.], 아님 가슴에 얼굴이 파묻히는 경우가 가장 많고, 요즘의 수위가 높은 [[만화]]나 [[에로게]] 등에선 [[붕가]]포즈 + [[판치라]], [[판모로]] 또는 뭔가 넘어지면서 하나정도 벗긴다던가 하는 식으로 색기폭발하는 경우가 잦다. 덕후들끼리 은어로는 덮덮이라고도 하는 듯. 그러나 남자의 경우 에로게가 아닌 한 이런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일어나기 쉬운 [[발기]] 묘사는 사실상 [[금기]]나 다름없다. 해당 남캐가 [[고자]] 취급을 받는 이유 중 하나. 이런 식으로 럭키스케베 상습범들은 [[히로인]]들의 [[신상털기|개인신상을 손쉽게 갈취한다.]] 가슴 사이즈나 속옷 종류, 심지어는 남들이 모르는 성별문제라든지. 가끔가다 의도적으로 덮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작품에서는 벌이는 즉시 폭력으로 사적 응징을 당한다. 여성향 쪽에서도 이 클리셰를 써먹는데, 남성이 여성을 깔아뭉개는 패턴에서 여성이 무리한 작업을 하거나 무게중심을 잃어서 그대로 남성위에 쓰러지는 역전된 버전까지 골고루 쓰인다.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에서는 이 증상을 돌발성 파렴치 증후군 이라 이름을 붙였다. 라이트한 바리에이션으로 여자가 넘어지는건 같지만 남자가 넘어지지는 않아서 그대로 포옹만 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하드코어한 바리에이션으로는 남주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그 위로 여자가 몸을 날리는 경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