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인 (문단 편집) === 우크라이나 & 벨라루스 & 몰도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 [[키예프 루스]]가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러시아인의 뿌리다. 그러나 13세기 키예프 공국이 몽골 제국의 침략으로 파괴되고 벨라루스는 일치감치 [[리투아니아 대공국]]에 합류하고 우크라이나에 해당하는 지역은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지배를 받고 [[코사크]]가 생겨나 이들은 종교만 같고 서로 다른 언어와 역사를 가진 민족으로 나뉘어졌다. 몰도바는 로망스족의 [[루마니아인]]이며 [[러시아-튀르크 전쟁]] 과정에서 러시아 제국에 포함돼 우크라이나만큼 가깝지는 않다. 우크라이나에 동부를 중심으로 (크림 반도 포함) 717만여 명 있고 우크라이나 내 경제 상황 및 반러 감정으로 인구 상당수가 러시아로 이민하였다. 과거 [[러시아 제국]]이 [[흐멜니츠키 봉기]] 당시 [[키이우|키예프]]를 경계로 우크라이나 동부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많은 러시아인들이 이주해 동부 내 인구 상당수가 러시아인이다. 벨라루스의 경우 약 8% 인 78만 명이 러시아계다. 반러감정이 심한 다른 몇몇 구소련 구성국과 달리 벨라루스는 벨라루스인 상당수가 벨라루스어를 잘 모르고[* [[스탈린]] 시절 소련의 지역 문화 탄압과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의 벨라루스 점령]]으로 인해 벨라루스 민족 문화가 상당수 소실되었다.] 러시아어만 구사해 벨라루스의 러시아인은 다른 나라보다 상황이 낫다. 몰도바에 20만여 명이 있고 [[트란스니스트리아]]에 러시아인이 많아 분리주의도 있다.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인이 많지만 러시아에도 우크라이나인이 많다. 일단 [[통혼]]과 [[혼혈]]이 많아 러시아인 중 조부모 중 한 쪽이 우크라이나계, 코사크계인 사람이 많고 시베리아에 코사크 정착촌에서 기원한 곳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