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쉬(화장품)/상품 (문단 편집) ===# 베스트셀러 상품 #=== 이하는 러쉬의 베스트/ 스테디셀러 목록을 모아놓았다. 아래는 2000년에서 2010년대 기준으로 없어지거나 변경된 제품도 상당히 많으니 잘 알아보기 바란다. 다만 일부 종류가 달라도 사용이 비슷한 용품은 같이 작성되어있으니 주의바라며, 또한 일부 시즌 한정제품은 판매중이 아닐 수 있다. 베스트 셀러를 포함한 그 외는 아래 문단접기 처리된 부분에 확인 가능 현재 러쉬 코리아에서 판매중인 상품과 러쉬 공식 소개 문구가 적혀있다. ---- * [[#s-1.6.2|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비건][*SPc][*사용기한4] >''다양한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오브 [br]매그너민티'는 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재료들로 피부를 [br]깨끗하고 차분하게 달래줍니다.'' 별칭 '슈렉팩'의 페이스 앤 보디마스크팩. 별칭과 같이 [[초록색]]의 팩제로 뛰어난 진정효과를 보여준 덕분에 입소문을 타 유명해졌다. 아예 [[드림웍스]]와 계약을 하고 [[슈렉]] 캐릭터를 넣어서 파는 모방 제품마저 생길 정도. 진정 및 쿨링 효과로 이름이 알려졌지만 [[민트]] 성분 함유로 피부가 화끈해지기 때문에 민감성이거나 민트와 맞지 않다면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베스트셀러여서인지는 몰라도 샘플 중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어 오는 제품이다. 심지어 스마트 샘플 2개 이벤트에 매그너민티만 두 개 오는 경우도 많다. 만약 자신의 피부에 맞는지 고민된다면 우선 이 팩을 제외하고 다른 팩을 구매하면 된다, 어차피 샘플로 꼭 하나는 오기 때문이다. * [[#s-1.6.1|챠콜]][*비건][*SP] >''숯은 피부의 노페물을 흡착해줄 뿐만 아니라 각질 [br]정리를 도와주고, 안색을 맑게 가꾸어 줍니다.'' 2012년 기준, 전 세계 생산량의 60%가 [[한국]] 내에서 팔렸다는 그 [[비누]]. 새까만 [[숯]]비누에 은빛 펄이 박힌 독특한 모습이 특징. [[민감초|감초]]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는데 싫어하는 쪽은 타이어 냄새, 좋아하는 쪽은 은은하고 깊은 감초, 숯 향이라 평한다. 러쉬 매니아가 아니라면 오프라인에서 냄새를 맡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숯가루로 약간의 스크럽 효과가 있다. 지성 피부에게 호평이다. * [[#s-1.7.3|더티 보디 스프레이]][*비건][*SP] >''허브의 기분 좋은 향기를 고스란히 담은 타임과 [br]라벤더는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br]샌달우드의 신비한 향기는 당신의 매력을 더욱 [br]돋보이게 해줍니다.'' 위의 두 제품보단 밀리지만 꾸준한 스테디셀러. '더럽게 좋은 향'이라는 컨셉을 담은 '더티' 시리즈의 보디 스프레이. [[향수(화장품)|향수]]는 부담스럽지만 향을 필요로 할 때 쓰기 좋다. 중성적인 향이라 남녀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며, 시원하면서도 깊은 향이 느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상큼하고 깔끔한 향으로, [[여름]]철만 되면 그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재고가 모자를 정도로 팔려나간다. 러쉬에서 가장 많은 레인지가 존재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입소문을 통해 유명세를 펼치고 있는 중. 그러나 챠콜와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제품이다. 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묘한 향이 코를 찌르는 듯 강렬하기에 싫어하는 사람은 아주 몸서리를 친다. 지하철 등의 옆자리에 더티를 뿌린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 입장에선' 거의 후각 테러 수준이다. 이러한 향으로 인해 일부 식당, 바 등에서는 아예 더티 스프레이 사용자의 출입을 금지시킨 곳도 있다고 한다. 가족 중에서 더티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나뉘면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스노우 페어리[*리미티드][*단종]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대표 상품. 스노우 페어리 레인지로는 배쓰 밤, 버블 바, 샤워 젤 과 보디 스프레이, 보디 컨디셔너가 있으며, 샤워 젤 버전은 [[핑크]]핑크한 어여쁜 꽃분홍색에 반짝반짝 펄이 함유되어 있다. 엄청나게 달콤하고 인위적인 향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굉장히 여성적이고 [[사탕]], [[껌]]과 같은 향이라 남성이 쓰기엔 부담스럽다.[* 그 외에 향 자체에도 인공적인 향의 느낌이 강해서, 인공적인 향을 싫어하는 사람이면 남녀 막론하고 불호를 표하기도.] 갓마더 [[비누]]와 같은 향료를 공유하지만, 어째서인지 상시 판매되는 갓마더 비누는 스노우 페어리만큼 열광적인 반응이 없다. 또한 2021년 할로윈 기준으로 나온 로드 오브 미스룰과 함께 2~3년만에 1Kg 샤워 젤이 출시되었다. * [[#s-1.2.1|인터갈라틱]][*비건][*SP] >''물 위에 떠있는 수많은 은하, [br]그 포근한 별빛에 몸을 맡겨보세요.'' 배쓰 밤의 일종으로, 우주 입욕제라는 별명이 있는 입욕제. 짙은 푸른색 바탕에 노랑, 분홍 등의 무늬가 구름처럼 들어간 것이 특징으로 거의 대다수의 매장에서 배쓰 밤 대표라고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pRWpLhiiu64|물에 넣었을 때 멋진 광경을 연출해서]] SNS를 비롯한 웹상에서 꽤나 유명한 편이다. 재료에 페퍼민트와 자몽이 들어가서 그런지 민트 + 시트러스를 합한듯한 향이 나는데, 이 향은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2021년 10월 기준 모양이 6각형으로 바뀌었다. 직원피셜로 초반에는 입욕제하면 러쉬 밖에 없었는데 이후 많은 브랜드들이 생겨 러쉬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것 이라 한다. 이후 오히려 그립감이 더 좋아져 떨어뜨릴 위험이 줄어들었고, 배쓰 밤이나 버블 바 상단에는 러쉬 로고가 생기기도 했다. * [[#s-1.2.1|트와일라잇]][*비건][*SP] >''차분한 라벤더 향기가 마음을 안아주고 벤조인, [br]통카는 따뜻한 우유 한 잔과 같은 편안함을 [br]선물해줍니다.'' 한국 기준으론 스노우 페어리나 인터갈락틱에 비해선 약간 덜 유명하나[* SNS나 유튜브 등지엔 상대적으로 덜 퍼진 편이다.], 국내외 통틀어 다수의 매니아층을 보유한 제품군. 배쓰 밤[* 물에 다 풀리면 연보라색의 물색이 되는데 제법 이쁘다.], 버블 바, 샤워 젤리와 보디 스프레이 버전이 있다. 특징은 부드럽고 고소한 느낌이 있는 라벤더향으로,[* 근데 그래봤자 잘 모르는 사람이 맡으면 라벤더 계열 향 정도로 느껴진다.] 향의 주 원료가 라벤더와 통카콩이어서 이런 향이 난다고 한다. 향이 무난하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는 제품군인지라 직원들이 매장에서 제법 추천해주는 상품 중 하나기도 하며,[* 향 좋은 제품 추천해달라고 하면 직원들이 많이 골라주는 제품 중 하나가 트와일라잇.]'슬리피' 라는 제품이 트와일라잇 제품과 같은 향이 난다. 슬리피 레인지 제품으로는 배쓰 밤, 버블 바, 비누, 샤워 젤, 보디 로션, 샤워 밤[* 샤워하면서 쓰는 입욕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더스팅 파우더[* 맨살에 뿌려서 피부를 보송하게 만드는 파우더다.]가 있다. * [[#s-1.2.2|더 컴포터]][*비건][*SP] >''신비로운 반짝임이 욕조 가득 흐드러지며, [br]블랙커런트로 가득 채운 풍성한 거품은 기분 좋은 [br]달콤함을 선사해줍니다.'' 큼지막한 타원형 롤리팝 모양의 버블 바[* 잘게 부수고 샤워기로 물을 뿌려서 거품을 내는 제품군으로, 거품목욕 할 때 주로 쓴다.]가 가장 유명한 버전이고, 다른 레인지로는 배쓰 밤, 보디 스프레이, 스파 트리트먼트도 있다. 핫핑크 + 흰색 조합의 소용돌이 무늬가 특징. 스노우 페이리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인위적인 느낌이 덜한 달콤한 향[* 좀 약한 풍선껌 향. 비누 중에선 '락스타' 비누가 이 녀석과 비슷한 향이 난다.]이 특징으로, 버블 바 제품군 중에선 인기가 좋은 편이고[* 어떤 매장에선 다른 버블 바 수량은 별로 안 줄어들었는데 더 컴포터만 수량이 줄어든게 확 눈에 들어올 정도다.] 용량이 제법 큰지라 여러 번 쓸 수도 있다.[* 4등분해서 거품목욕 1번당 1조각 하는 식으로 쓸 수도 있다. 이건 얘랑 생긴 게 비슷한 브라이트 사이드와 블루 스카이 앤드 플러피 화이트 클라우즈(이하 블루 스카이)의 특징이기도 하다. ] * [[#s-1.3.9|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비건][*SP] >''신선한 오렌지와 베르가못 오일은 우울한 하루를 [br]밝혀주며, 꿀과 알로에 베라는 성난 피부를 [br]편안하게 돌봐줍니다.'' 비누 제품 중 스테디셀러다. 샤워 젤, 샴푸 바와 보디 스프레이도 있다. 러쉬 향은 대체로 호불호가 꽤 있는데, 이건 달콤한 꿀냄새가 나서 호불호 없이 무난한 향이다. 산이나 숲에 가기 전에 쓰는 건 비추이다. * [[#s-1.4.1|대디-오]][*비건] >''레몬과 라임 주스는 큐티클 층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며 [br]반짝이고 아름다운 머릿결로 만들어줍니다.'' [[고현정]]이 쓰는 샴푸로 유명하며, 향이 좋고 머리에 오래 남는 편이다. [[제비꽃]] 향기인데 맡아 보면 플로럴한 향이 아니라 상당히 파우더리한 향이 난다.[* 제비꽃향 자체가 크리미하고 달착지근한 편이다.] 플라스틱 인형 냄새(...)라는 평도 있다. 하지만 상당히 중독성 있고 강한 향이며, 불호가 많지 않다. 파우더리한 향인 관계로 플로랄이나 시트러스한 린스보단 아메리칸 크림 컨디셔너 같은 크리미한 향과 잘 맞는다.[* 고현정이 아직도 러쉬 샴푸를 즐겨쓰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에는 러쉬의 한 매장에 와서 와사비 샨 쿠이 샴푸를 잔득 사갔다고 한다.] * [[#s-1.4.5|아메리칸 크림]][*비건] >''신선한 딸기와 꿀, 바닐라의 환상적인 조합은 [br]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줍니다.'' 컨디셔너 제품. 딸기향이 미미하게 첨가된 바닐라스런 향이 나고, 향의 지속력이 긴 편이며, 린스 효과도 괜찮은 편이라 그 무난함 때문인지 컨디셔너 중 판매량이 높다. 또한 향이 좋아서 퍼퓸, 샤워 젤로도 출시가 되었으나 샤워 젤은 단종되었다. 대디오 샴푸와 같이 쓰면 시너지가 좋다고 한다. 러쉬 컨디셔너는 무실리콘 제품이라 두피를 피해서 쓸 필요 없으며, 오히려 두피까지 써주는게 두피보습에도 좋다. 대신 실리콘왁스의 코팅기능 없으니 실리콘린스같이 안 부드러워진다고 너무 치덕치덕 바르지 말고 적당히 쓰자. 인기가 좋았는지 아메리칸 파이라고 해서 비슷한 향을 공유하는 제품이 하나 더 나왔다.[* 생각보다 무거운 축에 속해서 머리가 지성이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 [[#s-1.4.5|베가니스]][*비건] >''우뭇가사리 젤은 모발의 감촉을 매끄럽게 [br]만들어줍니다.'' 라벤더와 로즈마리 성분 등으로 두피 진정작용이 있으며, 비건 제품. 볼륨 샴푸라 떡지지 않는데, 실리콘이 들어가지 않은 러쉬 컨디셔너 중에서도 린스효과가 적으니 실리콘으로 코팅하는 매끌매끌린스에 익숙하다면 쓰지 않으면 된다. 대신 두피에 좋은 편이고 가벼워서 두피건강 안 좋거나 머리가 잘 떡지는 사람이 쓰기 좋다. 처음 쓰는 사람은 일반 린스처럼 안 부드러워진다고 너무 많이 써서 빨리 쓴다고 불평하는데, 애초 무실리콘 린스에 실리콘 코팅기능을 기대하는 거 자체가 잘못된거니 두피포함 전체적으로 발라 엉키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쓰자. 순한 제품이라 두피 예민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 [[#s-1.6.4|카타스트로피 코스메틱]][*비건][*SP] >''피부를 부드럽게 달래주는 블루베리, 칼라민, [br]카모마일 오일, 장미 오일, 그리고 아몬드 오일을 [br]듬뿍 담은 프레쉬 마스크 입니다.'' 칼라민을 베이스로 하고 블루베리가 들어있어 원인모르는 트러블이나 일부 여드름에 효과적이다 * 오티픽스[*단종] 보습력이 가장 좋은 프레쉬마스크이다. 바나나와 곡물이 들어가 있어 맛있는 냄새가 난다. * [[#s-1.6.4|돈트 룩 앳 미]][*비건][*SP] >''피부를 깨끗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상큼한 레몬을 [br]듬뿍 담았어요!'' [[레몬]]이 함유되어 피부 미백 효과가 있다. * [[#s-1.6.4|로지 칙스]][*비건][*SP] >''장미꽃 잎을 우려낸 물을 가득 담아 피부를 더욱 [br]감미롭게 가꿔줍니다.'' 장미가 들어있어 붉은 기 진정에 좋다. * [[#s-1.6.4|비비 씨워드]][*비건][*SP] >''신선한 해초와 아몬드 가루, 장미 앱솔루트와[br] 알로에 베라의 시원한 조합이 성난 피부를 편안하게 [br]가라앉혀주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줍니다.'' 촉촉함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다. * [[#s-1.6.4|코스메틱 워리어]][*비건][*SP]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순한 '코스메틱 워리어'는 [br]세균과 맞서 싸워 이기는 티 트리와 신선한 마늘을 [br]듬뿍 담아 피부 깊은 곳까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코스메틱 워리어'라는 프레쉬 마스크는 뷰티 관련 정보를 다루는 유튜버의 입소문을 타고 불티처럼 팔려나갔었다. 75g에 25000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팔렸었다. 마늘이 들어있어 항균작용을 해주고 피부진정에 좋은 티트리도 함유되어서 얼굴에 트러블이 많은 사람은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