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스위치 (문단 편집) == 평가 == 30명의 여성이 남성을 평가하는 과정 중에 그 당시에 파격적으로 여겨진 발언과 태도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경우가 종종 있었다. 대놓고 남성의 엉덩이나 허벅지에 대해서 평가하는 경우도 있고 '남자의 구실'에 대해서 얘기한 적도 있다. 하지만 이런 발언을 했던 여성 출연자들은 이 방송을 통해 학력이나 직업 대신 외향만으로 자극적인 별명으로 언급당했고, 그 캐릭터를 이어나가야만 계속 출연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기엔 억울한 부분도 있다. 일례로 "저는 남자 엉덩이를 먼저 봐요. '쫄깃한' 엉덩이가 좋아요"라고 말한 여성 출연자가 있었는데, 이 여성은 칼럼을 연재하고 책도 출간하는 고학력자였지만 언론에서는 이 여성의 가슴 사이즈만 강조해 ㅇ컵녀 ㅇㅇ라는 식으로 언급되었었다. 이 방송에서도 몸매가 핫하고 솔직한 여성이라는 이미지로 포장했기 때문에, 방송에서 요구하는 본인의 이미지에 맞춰 시청률을 끌어올법한 발언을 일부러 해줬다는 것이 정확하다. 된장 쇼핑몰을 운영한다며 [[된장녀]]로 불렸던 출연자도 있는데, 요즘 사회를 생각하면 여성을 공개적으로 된장녀라고 부르는 것이 부적절하게 여겨지겠지만 이 당시 순전히 시청률과 관심만을 위해 된장녀라고 불렀다. 모든 여자들이 남자들의 재력이나 외모만 보고 선택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일례로 재력도 없고 외모도 특출나지 않았던 남성을 선택한 여성 출연자[* 당시 6억연봉녀로 출연했던 유수진], 잘생기고 돈도 많다고 스스로를 어필했던 남성을 거절했던 여성 출연자[* 쇼핑몰CEO로 출연했던 김햇님] 등이 있다. 단지 "귀가 이상하다거나 입술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선택을 하지 않기도 했는데, 나이가 들든 나이가 들지 않았든 가장 핵심적인 것은 첫 소개 때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이미지로, 재력이 있다고 첫 등장 시 거만하게 나왔던 남성 출연자들은 대부분 커플이 성사되지 않았다. 다소 파격적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이 잘 유지된 건 두 [[MC]]의 역할과 MC들의 멘트를 받아치는 센스가 있던 여성 출연자들의 조합이 컸다. 이경규과 신동엽이라는 다소 신선하면서도 모험적인 조합이었지만, 진행은 이경규가 맡고 시청률을 끌어낼법한 캐릭터를 가진 여성 출연진들과의 대화를 적재적소에 끌어내는 신동엽이 주로 맡는 구성은 선정성을 유머로 승화시켜며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 나갔다. 반응은 [[tvN]]에서 TOP 5 안에 들어가는 수준인 듯했다. 2010년 11월 8일 기준으로 평균 [[시청률]] 1.78%, 1분 단위 최고 시청률 2.66%를 기록하며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나 [[재방송]] 등에서 꾸준히 밀어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