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닝셔츠 (문단 편집) == 기타 == 창작물에선 한적한 군단위 지역 시골이나 산골 냇가에서는 이것과 반바지, [[맨발]]에 슬리퍼 차림이 주로 남자들의 외출복으로 등장한다. 흰색 [[브리프(속옷)|브리프]] 차림이 수영복 대용이 되는 것과 유사한 셈이다. 시골을 다룬 주제라든가 7~80년대를 배경으로한 영화에서 가끔 보이는 [[클리셰]]이기도 하다. 일반 가정에서는 입다가 늘어나거나 심하게 더러워지면 걸레로 쓰이기도 한다. 손님이나 낯선 사람 앞에서 덥다거나 편하다는 이유로 반바지나 팬티 바람에 이것만 입고 있으면 무례하고 예의를 모르는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아내쪽 친구 커뮤니티에서는 '그 집 남편~ ㅋㅋ'으로 시작되는 동네 비웃음거리가 되고, 딸이나 아들에게는 차마 내 친구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아빠 취급을 받으며 멸시당할 수 있다. 70~80년대와 달리 현대화된 현재는 시골 노인조차 길거리에서 이것만 입고 다니면 동네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며 눈살을 찌푸리는 대상이 된다. 사실 써먹기 굉장히 애매한 물건이다. 속옷으로 입는 건 사실 반팔티에 비해 별 도움이 안 되는데, 상체에서 땀이 가장 많이 나는 부위 중 하나가 겨드랑이인데 민소매러닝은 겨드랑이 쪽 땀흡수를 전혀 못 해주기 때문. 이런 용도로 쓸 거면 반팔티가 낫다. 물론 그냥 민소매러닝 하나만 입으면 반팔티에 비해 시원하긴 하지만, 이 차림으로 밖에 나간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밖에서 입는 옷도 반팔티여야만 한단 얘기. 결국 보통 민소매러닝은 집에서만 편하게 입는 용도일 수밖에 없다. [[프레디 머큐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의상이다. [[칼 존슨]] 의 대표 의상이기도 하다. [[마이클잭슨]]의 메가 히트곡인 [[Billie Jean]] 공연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회색 레깅스와 함께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성인용 민소매러닝을 아동에게 입혀, [[원피스(의류)]]를 [[https://youtu.be/m5WpVo4nSrk?t=505|대체하기도 한다]]. [[분류:속옷]][[분류:재플리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