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량치차오 (문단 편집) == 기타 == 당대의 그는 한국에서 '''양계초'''라고 널리 알려졌고, 이후의 [[교과서]]에도 양계초로 자주 등장한다. 그가 활약했던 시기가 (적어도 국사책에서는) 신해혁명 이전이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한국 사학계에서는 신해혁명 이후에 태어나거나 신해혁명 이후에도 생존한 중국인들의 인명을 현대 [[표준중국어]] 발음에 가깝게 옮기는 관례가 있기 때문에 량치차오로 표기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 '음빙실문집'이라는 저서에서 조선인의 민족성을 부정적으로 비판하였다. >조선 사람은 화를 잘 내고 일을 만들기를 좋아한다. 한번 모욕을 받으면 곧 팔을 걷어올리고 일어난다. [[냄비근성|그러나 그 성냄은 얼마 안 가서 그치고 만다.]] 한번 그치면, 곧 이미 '''죽은 뱀'''처럼 건드려도 움직이지 않는다. > [br] >조선 사람은 미래의 관념에 대하여 매우 박약하다. 소민(小民)은 한번 배부르면 서로 두셋이서 짝을 지어 차(茶)를 달이며 나무 그늘에 쉬면서 한담(閑談)으로 날을 보낸다. 다시 내일은 어떻게 먹을 것을 구할까 하는 생계문제를 계획하지 않고 유유하게 고대(古代) 태평시대의 사람과도 같다. [[세계 4대 문명]] 역시 그가 제시한 개념이다. [[퇴계 이황]]을 찬양하는 시를 썼는데 1연 내용 부터가 '아득하여라 이부자(李夫子)님이시여'라 할 정도로 [[성인#s-2]](聖人)이라고 칭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