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랭글리(항공모함) (문단 편집) == 석탄 운반선 주피터 == || [[파일:/mypi/gup/a/189/22/m/21221045660.jpg|width=100%]] || 랭글리는 최초부터 항공모함으로 탄생한게 아니고 처음에는 AC-3라는 함번을 가진 프로테우스급 석탄운반선[* 이 프로테우스급 석탄운반선들은 모두 별로 좋지 못한 최후를맞았다. 총 4대(네임쉽 프로테우스, 네레우스, 주피터, 사이클롭스) 가 건조 되었는데 사이클롭스는 1차대전 중에 망간 광물을 나르다가 카리브 해에서 실종되었고 프로테우스, 네레우스는 2차대전 전에 민간에 불하되었는데 2차 대전중에 보크사이트 광물을 나르다가 둘다 마찬가지로 카리브 해에서 실종되었다. 공식적으로는 광물 화물의 무게를 못이기고 배가 부러지는 바람에 침몰한걸로 추정되지만 도시전설로는 3대 모두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실종된거 아니냐는 말이있으며 카리브해에서 실종되지 않은건 주피터였던 랭글리뿐이다.] USS 주피터라는 함이였다. 석탄 운반선일때는 19670톤의 배수량이었고 어찌되었든 해군 소속인지라 4인치 (102mm) 50구경장 함포 4문으로 무장했으며 163명의 승조원이 탑승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운반선인지라 그 시절엔 특별한 기록이라면 파나마 운하를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용한 최초의 배라는 정도. 1차 세계대전이 벌어지자 함선의 목적에 맞게 석탄셔틀과 짐셔틀을 하면서 보냈다. 전쟁이 끝나고 전쟁에서 큰 활약을 펼친 항공기에 대한 관심은 강대국이라면 누구라도 높아져 가고 있었고 이에는 미 해군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었으며 미 해군은 바다에서 항공기를 쓰기 위한 실험을 함과 동시에 전문적으로 항공기를 다룰 함선. 다시말해 항공모함을 보유할 마음을 먹었다. 그러던 차에 눈에 들어온 게 AC-3 USS 주피터였는데 그 이유는 [[석탄]]을 전함의 연료로 쓰던 시절엔 석탄보급선이 쓸모 있었으나 연료가 [[석유]]로 바뀌어 버린 뒤 석탄운반선은 수송선, 그것도 개조작업을 해야 다른 수송작업에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선박에 불과했으므로 더 이상은 별 의미가 없던 선박이었기 때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