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랩처 (문단 편집) ==== 포퍼스 드롭[* 대략 '가난뱅이의 구렁텅이' 정도로 번역된다. 소설판에서는 '빈자의 나락'으로 번역되었다.] ==== 네 번째 스테이지. 본래 이름은 ''17번 유지 보수 교차로''로 대서양 급행열차 노선 건설을 위해 소집된 노동자들이 임시로 머무는 곳이었으나 실직한 하층민들이 이곳에 몰리면서 빈민가로 변모했다. 치안은 엉망진창이라 각종 범죄가 판을 쳐 자신의 신변을 지키기 위해 모두들 플라스미드를 구입한 덕분에 [[스플라이서]]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하층민들을 대상으로 온갖 사기가 들끓었던 곳이기도 하며[* 대표적으로 제임스 홀크로프트라는 약장수는 [[플라시보 효과]]를 악용하여 가짜 만병통치약을 제작, 판매하여 막대한 이윤을 긁어모았다. 하지만 얼마 못 가 거짓말이 들통난 모양인지 자기 약국에서 사람들에게 맞아죽었다. 웃긴 건 엉터리 치료 약임에도 불구하고 먹으면 체력과 이브가 회복된다. [[어거스투스 싱클레어]]도 이곳에 '싱클레어 스피릿'이라는 호텔을 차려놓고, 호텔 거주민을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바가 있다.] 대서양 급행열차의 주인이었으나 라이언의 요청을 따르다 인생을 말아먹은 [[프랜티스 밀]]을 위한 작은 묘지[* R.I.P, Prentice Mill.]가 있다. 바이오쇼크 2 시점의 포퍼스 드롭은 [[소피아 램]]의 추종자인 [[그레이스 할로웨이]]가 장악했으며, 이에 따라 랩처 가족의 주요 세력권으로 편입되었다.[* 챕터 곳곳에서 환기구 근처에 재단을 차려놓고 아담을 바치는 정신나간 짓거리를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드릴 대쉬를 배우게 되고, 샷건과 전작의 연구를 계승하는 유전자 연구 카메라[* 1편과는 다르게 실시간 촬영이 가능하다.]를 얻을 수 있으며, 야수 스플라이서와 처음으로 맞닥뜨린다.[* 드릴 대쉬를 배우기 위해 야수 스플라이서를 연구해야 한다.]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일지는 총 21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