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랩처 (문단 편집) ==== 대서양 급행열차 ==== 두 번째 스테이지 장소이다. 잠수정 사업의 흥행으로 주춤했다가 재기했지만 결국 라이언의 요청으로 망해버린 대서양 급행열차의 차량기지다. 대서양 급행열차는 랩처 설립 초기에 설치되어 랩처의 운송을 담당했다. 그러나 오래된 구역 위주의 노선만을 운행하던 대서양 급행열차는 랩처 메트로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고 개인 잠수정 산업이 급부상하면서 잠시 사업이 주춤했으나, 개인 잠수정 유행이 조금 시들해지면서 회사는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랩처가 경제 위기를 겪자, 라이언은 [[뱅크런]]을 염려하여 은행에 있던 예금을 인출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프랜티스는 라이언의 말대로 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되려 회사만 부도가 나고, 경쟁사에서 회사를 인수하려 들자 프랜티스는 포퍼스 드롭의 빈민가로 쫓겨나서 병으로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수리 중이었던 차량이 몇 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부터 [[소피아 램]]의 방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테넨바움]]과 잠깐 만날 수 있다. 여기에서 찾을 수 있는 일지는 총 8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