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랩처 (문단 편집) ==== 환영 센터[* 랩처의 환영(Welcome To Rapture).] ==== 등대와 이어져 있으며 랩처에 온 사람들이 가장 먼저 들리게 되는 곳으로 작중 처음 접하는 곳이다. 원래 이곳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비롯한 휴식 공간과 극장과 같은 여가 시설이 들어서 있었지만 50년대 중반 랩처의 인구가 한계치에 들어서자 더 이상의 인구 유입을 방지하고 지상으로부터의 비밀 유지를 엄격히 하기 위한 라이언의 조치로 환영 센터가 폐쇄되면서 불황이 찾아오게 된다. 58년 12월 31일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랩처 시민들이 방문하면서 경기가 활성화되는 듯 싶었으나, 아틀라스의 새해 테러가 카슈미르 레스토랑에서 발생하면서 생지옥으로 변한다. 주인공이 방문한 시점에서는 사람이라고는 스플라이서 밖에 없으며 상당 부분 침수된 상태이다. 1편으로부터 8년 뒤인 1968년 2편 시점에서는 완전히 침수되었다.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일지는 총 2개다. 또 잠수정을 나온 직후 지상으로의 귀환을 외치던 시위대의 피켓이 여기저기 널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편에서도 잠깐 감초처럼 등장한다. 아도니스 고급 리조트에서 대서양 급행열차까지 해저를 따라 걷는 동안에 위를 올려다보면 1편 초반에 비행기 꼬리날개 부분이 박혀서 물이 콸콸 들어오던 그 복도가 완전히 물에 잠긴 채로 등장한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에서 [[엘리자베스 컴스탁|엘리자베스]]가 힘을 되찾은 이후 [[부커 드윗|부커]]와 [[송버드]]를 옮겨온 곳이기도 하다. 이 곳에서 부커와 엘리자베스는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만, 송버드는 물 속으로 이송되어 익사한다. 그리고 엘리자베스와 부커는 이 곳에서 랩처 잠수함을 타고 밖으로 탈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