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슬롯(코드기아스) (문단 편집) ==== 활약상 ==== 주의! 모든 일반 랜슬롯의 활약상은 R1에 집중되어 있다. 2화. 첫 등장. 신주쿠 전역에서 [[서덜랜드(코드 기아스)|서덜랜드]]를 탈취당해 고전하고 있던 [[클로비스 라 브리타니아]]를 구원하는데 성공. 오로지 슬래쉬 하켄과 유그드라실 실드만으로 오우기 그룹과 [[를르슈 람페르지]]까지 거의 모든 기체들을 다 때려잡았다. 5화. 두 번째 등장. [[로이드 아스프룬드]]와 [[세실 크루미]]의 도움을 받아 성능실험을 위해 [[큐엘 소레시]]와 [[순혈파]]에게 공격당하고 있던 [[제레미아 고트발트]]를 구했다. 이때 처음으로 MVS를 사용. 사실상 제압했으나, 난입한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를 큐엘이 던진 카오스 폭뢰로부터 지키기 위해 유그드라실 실드로 막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중간에 파편이 튀어 발 부분에 손상이 살짝 가해진 정도. 8화. 세 번째 등장. VARIS가 처음으로 등장. [[글래스고]]를 개조한 뇌광으로 호텔을 막고 있던 [[일본 해방전선]]을 제압하고 호텔을 침수시켜 인질을 구하기 위해 투입되었다.뇌광을 VARIS 최대 출력으로 격파한 후, 호텔의 지반을 무너뜨려 박살낸 뒤, 인질을 구하려 했으나 타이밍이 늦어, 인질 구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인질들은 [[흑의 기사단|정작 다른 이들에게 구출되어, 이들의 데뷔 퍼포먼스 용으로 쓰였다.]] 11화. 네 번째 등장. 나리타 공방전에서 제로에 의해 모든 전력이 거의 괴멸되고, 흑의 기사단과 [[홍련(코드 기아스)|홍련 2식]]에 의해 코넬리아가 고립되자, 이를 구출하기 위해 투입. 샌드보드를 타고, VARIS 최대 출력으로 토사물을 뚫어서 길을 만들었다. 처음으로 홍련과 조우, 첫 격전을 벌였으며, 각각 하켄, MVS, VARIS를 써가면서 홍련의 오른손을 손상시켰다. 이후 제로의 무뢰를 추격, 거의 사로잡을 뻔 했으나, C.C의 개입으로 스자쿠가 폭주하며 에너지 필러를 다 쓸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13화. 다섯 번째 등장. 일본 해방전선 탈출 작전에 투입되었다. 이때는 일반 나이트메어용 소총으로 무장했다. 이후 카타세 소장이 사쿠라다이트 폭발로 사망한 직후 개입한 흑의 기사단과 제로를 막기 위해 출격. 제로의 나이트메어를 맹공해 대파시키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중간에 홍련 2식이 제로를 지키기 위해 난입해 교전 후 후퇴. 17화. 여섯 번째 등장. [[토도 쿄시로]]와 [[사성검]], [[제로(코드 기아스)|제로]], [[홍련(코드 기아스)|홍련 2식]]을 막기 위해 출격. 기동을 모두 읽고 있던 제로에 의해 중파되기 직전 [[토도 쿄시로]]의 [[월하]]의 삼단찌르기를 받아내며 콕핏 뚜껑이 잘려나가 [[쿠루루기 스자쿠]]가 랜슬롯의 파일럿임이 처음으로 드러났다. 이때 사성검이 일제히 공격했으나 이를 하켄 부스터를 이용해 모두 파훼했다. 18화. 일곱 번째 등장. 제로를 거의 포획하나 싶었으나, 이는 사실상 제로의 함정. 게피온 디스터버에 걸려 사실상 무력회 된 채, 슈나이젤에게 포격을 받아 죽을 뻔했으나, "살아라" 기아스에 의해 스자쿠가 정신나간 기동력을 보여 기체는 무사했던 것으로 보인다.이후 로이드와 세실에 의해 회수되었다. 20화. 여덟 번째 등장, 겸 에어 캐벌리어 유닛의 첫 등장. 중간에 플로트가 파괴되어 일반 랜슬롯으로 돌아왔다. 설상가상으로 에너지 필러마저 플로트와의 연동때문에 부족해져 전투와 통신에만 모든 기능을 집중하느라 펙트 스피어를 통한 탐지 및 기동이 저하된 상태에서 건루에게 포위되어 격추되기 직전, [[제로(코드 기아스)|제로]]와 [[가웨인(코드 기아스)|가웨인]]이 난입, 하드론 포로 건루를 쓸어버리며 에너지 필러를 공여, 공동전선을 펼쳤다.[* 이때 깔린 Callin과 를르슈와 스자쿠의 눈빛이 교차하면서, 큐슈의 기지를 쓸어버리는 장면은 '''코드기이스 R1 내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는 시청자들이 많다.''' 에너지 필러가 교체되면서 랜슬롯의 기능이 정상으로 모두 돌아오면서 스자쿠의 눈빛이 바뀌고, 가웨인과 랜슬롯이 동시에 출격하는 것이 백미.] 이 둘의 연합전선은 코넬리아가 신나게 두들겨도 막아내던 큐슈 기지를 단 일거에 초토화시키며 주범인 사와사키 아츠시를 사로잡는 것으로 랜슬롯만의 본편 활약상은 여기서 종료된다. [[망국의 아키토]]. 2화와 3화, 4화에서 등장. 본편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3D로 강화된 작화를 감상할 수 있다. 설정상대로라면 VARIS와 플로트까지 있는 에어캐벌리어 형태여야만 하지만, 플로트는 외전에서 날려먹어 수리중이었고, VARIS는 나오지 못했다. 그 외에 오른팔 슬래시 하켄에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가 하사한 기사의 표식이 붙어있다. 2화에서는 엔딩에 최종보스급의 포스를 보이며 특유의 출격자세를 취한 뒤 '''이 애니의 결말을 스자쿠와 함께 정해놓은 것처럼 보였다.''' 실질적인 활약상은 3화로 [[줄리어스 킹슬리]]가 기아스에 저항하느라 정신이 무너져 정체가 드러날 것 같자, 이를 빌미로 공격해오는 신 휴가 샤잉과 미카엘 기사단을 막기 위해 스자쿠가 불러냈다. 이때 시동키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기능이 추가된 듯. MVS와 유그드라실 실드를 활용해가며 짐덩이에 가까웠던 [[줄리어스 킹슬리]]를 지켜내면서 미카엘 기사단의 기체들을 2분도 안되는 시간 내에 거의 모두 중파시켜버리는 데 성공. 하지만, 신 휴가 샤잉에게 줄리어스가 포로로 잡히면서 스자쿠와 랜슬롯 본인도 제압되었다. 결국 4화 끝자락에서 봉인되어 있는 것으로 등장은 끝.[* 신 휴가 샤잉의 최종보스 보정을 위해 희생당한 감이 있다. 말했다시피 VARIS와 플로트 둘 다 등장못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