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랑펠로 (문단 편집) === 기타 === * 통령이 된 뒤, 파리 밖에서 시간을 지내다보면 조세핀이 불평불만을 토한다(...). 이벤트에 따라 조세핀과 이혼하고 마리 루이즈와 재혼하고 나서도 나폴레옹이 계속 파리 밖을 돌아다니면 역시 투덜대지만, 강도는 조세핀보다 좀 낮은 듯. ~~이러니까 나폴레옹이 이혼했지~~ 나중에, 나폴레옹은 자신의 후계자를 얻기 위해 조세핀과 이혼하고 합스부르크 왕가의 공주 마리 루이즈와 재혼한다. 게임에서도 사실대로 이벤트는 특정기간(이혼 : 1809년 12월 재혼 : 1810년 4월)에 발생[* 1810년 4월 오스트리아의 황녀 마리와 재혼. 당시 나폴레옹 40세, 마리 17세...] 엔딩은 황후가 누구인지, 없는지에 따라 미묘하게 다르다.[* 즉, 그 부족한 용량에서도 여자 얼굴 하나 때문에 이 용량을 할당했다. 징하다.] 조세핀은 1809년 12월에 이혼. "오스트리아를 원해요" 같은 진정을 이뤄줘도 반드시 이혼한다. * 진정(Request)을 넣어봐도 바라스는 별로 들어주지 않는다. 심지어 시나리오 1의 첫번째 페이즈 진정(Request)을 넣어도 확률적으로 실패할 때가 있다. 다만, 국고에 돈을 보내면 조금 달라질 수 있다. ~~바라스는 나의 적~~ → 일반 사령관(1번 시나리오)의 경우 최대 2번까지는 진정을 들어준다. 그 이후에는 요청해도 받아들여 주지 않는다. * 타 지역으로 이동해도 가끔씩 다시 명령이 가능하다. 징병지에서 전장으로 이동하면서 군사 훈련을 하면 턴을 아낄 수 있다. 이건 항상 되는 건 아니고 이동하고 나니 그 도시의 턴이 오는 상황에서 되는 거다. 또, 사령관 시절 자신 이외의 군인을 모두 타 지역에 재배치해도 바로 돌아온다(이동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CPU는 군인이 이동한 바로 그달에 전쟁을 걸어올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달, 같은 지역에서 연속으로 전쟁을 걸지는 않는다. * 17. 모스크바와 21. 부다페스트, 43. 지브롤터에는 평지에서 바로 2레벨 고산으로 이어지는 지형이 있는데, 이 경우 깎아지른 절벽이라서 오를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실제 지브롤터는 절벽으로 유명한 관광지라서 이러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교량이나 얼음이 얼어붙은 강물, 그리고 발트 해 연안에서 겨울에 생기는 해상얼음은 포화에 의해 깨질 수 있고, 그 위에 있던 부대는 철수 또는 큰 타격을 받는다. 만약 발트 해 위에서 얼음이 깨졌는데 바로 옆에 움직일 곳이 없는 경우 그대로 퇴각이다. * 전장에서 혼란상태인 부대를 지휘하는 장군의 충성도가 낮으면 제멋대로 퇴각한다. * 2월에 훈련, 사기, 선박 수가 약간 감소한다. 4월, 10월이되면 선박 1 당 금 5가 유지비로 사용된다. 그러니 쓸모없으면 없애버려라. 다만 모두 없애면 진정 러쉬가 몰려오므로, 해당 해역의 모든 연안 도시를 점령하여 더 이상 제해권의 의미가 없는 경우 이동용으로 대략 10~20척 정도 유지하면 적절하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양을 선택하면 가끔 무도회가 개최되고, 군대의 사기 및 군인의 충성도가 상승한다. 세로신공을 쓰면 매턴마다 실행할 수도 있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할 필요는 없을지도... * 엔딩 BGM 후반부에 '''[[라 마르세예즈]]'''가 나온다. * [[http://cafe.naver.com/genghiskhan4|랑펠로 다른 국가로 시작 가능한 버전이 있다.]] 현재는 몇가지 한계가 있다. 관심있는 사람은 링크의 카페에서 찾아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