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랑펠로 (문단 편집) === 인재 === * 매년 2월에서 3월 넘어가기 직전 턴에는 반드시 세이브를 하자. 나라가 망하던지 퇴로가 막히던지 해서 점령한 도시에서 하야한 장교가 3월에 예비역으로 들어오니 들어오는 인재 상황이 맘에 들 때까지 세이브 로드 신공을 쓰면 된다. 보통 인재가 수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쩌리라도 괜찮으니 적어도 5명 이상 많이 들어오는 편이 좋다. 뭐 보병왕 웰링턴(Wellington), 쿠투조프(Kutusov), 기병왕 블뤼허(Blucher), 알리(Ali), 내정왕 메테르니히(Metternich) 같은 S급 인재면 1명 나와도 괜찮을 거다(물론 나라를 많이 멸망시켜 놓았을 때의 얘기. 사실 나라를 멸망시키거나 퇴로를 막거나 하지 않으면 소속이 있는데 재야에서 나올 리가 없다). 퇴로를 막아서 하야한 장교는 나라가 망한 게 아니면 고국에 가는 경우도 있고, 점령국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5번 시나리오에서 웰링턴의 퇴로를 막고 하야시키면 확률적으로 프랑스 군문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아싸!~~ 숫자로 보면 12(바르샤바Warsaw), 11(베를린Berlin), 9(암스테르담Amsterdam), 34(베네치아Venice), 38(나폴리Naples) 지역에서 많은 인재가 생기니 세이브 필수. 9, 34, 38은 잉여가 많고(34에서는 마린이나 찰스가 나온다) 11, 12의 프로이센 지역에서는 유용한 장군이 정말 많이 나온다(그적디적은 포병A(샤른호르스트)가 출현한다). 물론 러시아가 더 많긴 하지만 러시아 점령했음 이 게임 거의 깬거므로... * 각 국가별 군주로 지정되어 있는 인물(러시아의 알렉산드르 1세,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1세, 프러시아의 빌헬름 3세 등)은 해당 국가를 완전히 멸망시킨 경우에만 영입이 가능하다. 아무리 퇴로를 막고 하야시켜도 소속 국가의 영토가 1개 이상 남아 있으면 무조건 도망간다. 그래서 각 국가의 군주는 자연사하지 않는 한 변경되지 않는다. 유이한 여성 중 하나[* 다른 하나는 초기 시나리오의 나폴리 여왕 캐롤라이나]인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도 영국을 멸망시키면 영입이 가능한데, 문제는 전 군주 조지 4세가 거의 1829~1830년 되어야 사망하기 때문에 이때까지 영국을 남겨둬야 한다는 것. 아무리 5번 시나리오라고 해도 이 시기쯤 되면 전 유럽을 석권하고도 남는다. 그만큼 늦게 나오는 인물이라 활용할 곳은 거의 없다. [[파일:랑펠로 빅토리아 영입.png]] * 매년 1월이 되면 고령의 인재들 중 일부가 랜덤으로 자연 사망한다. 하지만 세이브 로드를 계속하면 수명을 좀 더 연장시킬 수 있긴 하다. * 랑펠로에는 삼국지 같이 타국의 인재를 등용하는 명령어가 따로 없다. 그래도 충성도는 중요하다. 충성도가 낮은 장수는 적국에 도망간다. 반대로 적국에서 충성도가 낮은 선수는 프랑스에 귀화한다. 따라서 적어도 충성도를 31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충성도는 2월에 조금씩 떨어지고 성격이 겁쟁이이면 이쪽에서 먼저 선전포고할 경우 더 많이 떨어진다. 유독 충성도가 뚝뚝 떨어지는 장수가 있는데 베르나도트(Bernadotte), 모로(Moreau), 푸셰(Fouche), 탈레랑(Talleyrand) 등이 그렇다.[* 베르나도트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 개인에 대해 알아보면 충성심이 뚝뚝 떨어지는 걸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마르몽(Marmont)같이 실제로는 크게 통수쳤는데도 게임상에서는 충성심 안 떨어지는 애들도 있지만.] 얘네들은 능력은 좋아서 안 쓰기는 아까우니 포상을 계속 하면서 탈주하지 않을 정도의 충성도를 유지하는 편이 좋고 혹시 충성도 유지가 안 되는 상황이 되면 그냥 예비장교로 두거나, 주변 동선에 적대국가가 없는 안전 도시에 놔두면 배반하지 않는다.[* 기존 서술에 도시에 혼자 놔두면 배반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아마 주변에 적대국가가 없는 상황을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동선(해상포함)에 적대국가가 1국가라도 있으면 배반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사실 5번 시나리오 아니면 아예 스웨덴을 유배지로 만들어서 거기 저런 놈들 다박고 나가게 만들어도 된다. 혹은 나폴레옹의 친지들중 하나를 같이 박아서 세이브 신공으로 매번 춤추기 하던지... * 아군 장수가 포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국가 명령을 내리는 3·6·9·12월 전에 세이브를 해두길 바란다. 보통 플레이어는 장수들의 충성도를 배신하지 않을 정도로 간당간당하게 유지한다. 그러다보니 적국에서 포로를 등용해버리기 쉽다. 일단 넘어가버리고 나면, 적국을 멸망시켜도 되찾기는 어렵다. 국가 명령에서 각 국가의 순서는 랜덤이므로, 적국이 등용하기 이전에 외교 명령어로 빨리 포로를 데려오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