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랑펠로 (문단 편집) ==== 내정 전략 ==== * 황제가 된 후 친인척들을 도시에 보낼 수 있게 되면, 파리/보르도/(점령 후)베를린/비엔나를 거점으로 삼고 러시아/영국 정벌을 위해 개발을 수행한다. * 파리/보르도/베를린/비엔나는 모두 인구가 많고, 농업 한계치가 높으며, 또한 항구도시이거나 항구도시로부터 한칸 떨어진 곳에 있는 도시이므로 예비군을 징집, 수송하기 좋다. * 각 도시에 개발 능력이 높은 장군들을 하나씩 보내서 사령관을 보좌하게 한다. 베르티에(Berthier), 빅토르(Victor), 카르노(Carnot), 세뤼리에 (Serurier) 등이 초기부터 프랑스에 있는 유용한 내정 장군들이다. 탈레랑(Talleyrand)도 좋지만, 충성도가 매우 낮으므로 주의하자. 친인척들 중 뤼시앵(Lucien)은 본인 스스로가 정치/개발에 일가견이 있으므로 장군이 부족하면 다른 친인척 사령관들에 내정 장군들을 보내는 게 좋다. * 맨 먼저 농업부터 Max로 채운다. 대체로 Finance B 이상의 장군으로 9천 골드를 두번 정도 부으면 60~70 까지 농업을 올릴 수 있다. 골드가 부족하면 전략 페이즈에서 위 도시 부근의 도시에서 골드를 공급하도록 한다. 시민에게 세금 걷는 시점은 1월이므로, 3월 전략 페이즈때 6→2. Military Supplies 명령을 통해 내정 거점으로 돈을 몰아주면 좋다. * 일단 농업을 Max로 올리면, 그 다음에는 보급률을 조정한다. 인구가 많은 도시의 보급률을 높이면 국가 총 보급률도 많이 변동되므로 러시아에 물자를 수출해서 금을 모을 수 있게 된다. 각 도시의 물자 보급률을 60 이상이 되도록 보급해준다. * 이후에는 돈이 생길 때마다 공업에 투자하면서, 보급률에 따라 보급 경향을 적절히 low와 high로 바꿔가면서 도시를 행복한 상태로 유지해주면 2년 안에 엄청난 예비군 & 세금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이다. * 영국 본토에 지휘관을 넣고 매년마다 식량을 9999 채워서 예비군을 모집하는 방법도 있다. 징병을 통해 영국 인구를 좀 낮추면 농업 수치가 시망인 영국 본토에서도 내란 발생률이 매우 낮아지므로 시도해 볼만한 전술...일 수도 있지만, 그냥 영국은 내정 버리는 것도 선택지. * 랑펠로 전투의 달인이면 다른 선택지도 있다. 금은 1년에 4번 먹을수 있으므로 정치력 좋은 장군에게 (황제때 뤼시앵 추천) 금을 5천 정도 몰아줘서 상업에 붓고 지역 옮기고 붓고 하면 1년에 6지역 이상도 운 좋으면 돌 수 있다(턴이 같은 달 돌아올 경우). * 미리미리 옮길 도시에 국고 채워넣는건 필수. 그럴시 10대이던 상업도가 30 이상으로 변한다. 간단히 상업력이 2배 이상 늘어남 => 다음 분기 세금이 늘어난다. 그 세금으로 다시 발전시키는 식으로 중앙 지역만 2년 정도 돈다면 경제력이 순식간에 불어난다. 이 돈으로 농업, 공업에 투자하면 OK. 사실 이 전략을 하려면 그냥 탈레랑을 쓰는게 짱이다. 재정능력 B와 A는 투자효율에서 차이가 꽤 크다. 뤼시앵이 탈레랑을 데리고 다니면서 돈을 모아 한방에 좍 올려버리는 것이 효율이 좋다. * 이 방법이 전투의 달인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초중반 모든 전투를 나폴레옹 1군단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군단은 그냥 유지비만 들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방에서 전쟁하면 위 전략으로는 식량이 부족해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