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랑펠로 (문단 편집) ==== 전략 ==== * 전략 화면에서 보급 도시를 지정하고 외교 교섭을 해야 하는 등, 할 일이 많다. 초반에는 비교적 평화로워서 사이가 좋은 국가들과는 적극적으로 동맹, 무역을 실시해 반프랑스 감정을 깎아놓자. 선전포고는 사기 저하 및 충성도 하락의 원인이 되므로, 상대가 공격해 오도록 놔두자. * 초기에 배치된 상태는 균형이 나빠서 배치를 새로해야 하고, 각 항구에서 선박들도 건조해 훗날의 영국 상륙을 준비해야 한다. * 일단 게릴라가 문제되는 스페인을 치기는 어렵고, 네덜란드[* 특히 암스테르담 지역은 방어측에 유리한 진창으로 유명하다.]나 나폴리와는 굳이 싸우지 말고 적대도를 내려서 위성국으로 흡수해야 하니 첫번째 목표는 프로이센 방면이 된다. 군비 증강을 위해 무기공장이 있는 도시들(대체로 수도 및 수도였던 도시들)을 우선 점령하자. * 반프랑스 감정은 매년 2, 5, 8, 11월(전략화면이 뜨는 달)에는 자연적으로 상승하므로, 강화할 국가들(오스트리아나 프로이센 같은 국가)은 계절의 끝무렵에 전투해서 다음달에 강화. 반대로 강화하지 않고 단번에 멸망시켜야 하는 나라(바이에른, 스페인)는 계절의 초(3, 6, 9, 12월)에 전쟁을 시작하자. * 유일하게 영국과 우호관계(Friendship)인 시나리오이므로 아예 동맹을 맺어버리고 무역을 통해 반프랑스 감정을 유지해서 동맹을 지속하는 것도 좋다. 영국과 동맹을 맺으면 대서양과 북해의 해로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으므로, 6번 크리스티아나, 9번 암스테르담, 41번 라코루냐 등을 손쉽게 점령할 수 있다. 세 도시 모두 해로로 침공하면 맵 상의 매우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게 된다. 만약 암스테르담에 프로이센이 진출했다면, 26번 릴(Lille)에서 육로가 아닌 해로로 9번 암스테르담에 침공하는게 훨씬 쉽다. 또한 이렇게 해서 영국의 배후위협을 없애버리고 대륙을 싹 다 점령해서 밥줄을 끊으면 영국은 농업생산력이 떨어져서 병력을 유지하지도 못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