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랑종(영화) (문단 편집) === 개봉 이전 === 초기 시사회의 후기들은 평가가 좋으며, 대체로 공포감이 강하다는 평가를 들었다. 특히 빙의된 밍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는 장면과 퇴마 의식 장면인 후반 1시간의 공포가 꽤나 압도적이라는 평을 받았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749927|#]] 특히 동남아시아 특유의 음산하고 축축한 분위기도 한몫을 했다. 배우들의 연기는 호평을 받고 있다.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고 있는 극을 더욱 실제처럼 몰입하게 하는 랑종 '님'을 연기한 싸와니 우툼마의 호연이 돋보이며, 특히 신인 배우이면서도 후반부에 트라우마가 생길 수준의 악마적 연기를 보여준 밍 역의 나릴야 쿤몽콘켓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반종 감독의 전작인 [[셔터(영화)|셔터]]나 [[샴(영화)|샴]]과는 달리 중후반까지는 [[점프 스케어]]가 주력인 영화가 아니라 분위기로 조금씩 조여드는 공포에 가깝다.[* 다만, 영화 후반부에는 점프 스케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그동안의 고조된 공포감이 순식간에 무너진다는 평가도 있다.] 때문에 이런 류의 공포감보다 [[컨저링 유니버스]] 작품들이나 [[곤지암(영화)|곤지암]]처럼 시종일관 놀래키는 영화가 아니라서 중후반까지는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어떤 기자는 이를 두고 [[https://www.mk.co.kr/star/movies/view/2021/07/645704/|'곡성' 빼고 노잼 넣은 '랑종']] 이라며 직접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