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랑이 (문단 편집) == 강함 == >[[강성훈(나와 호랑이님)|강성훈]]: 랑이는 얼마나 세다는 거야? >[[강세희|세희]]: '''웅녀를 제외하면, 그 누구라 할지라도 주인님의 적이 되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놀랐느니라. 그도 그럴 것이, 말하지 않았느냐? 인간이고 요괴고, 나를 두려워하지 않은 자가 없었다고. '''대요괴 정도가 되어야 나와 겨우 마주할 수 있었느니라'''. >---- >랑이 '''요괴들 중 최강자.''' --설정이나 스펙만 놓고 보자면 도저히 [[러브 코미디]]물에 나올만한 캐릭터가 아니다-- --는 개뿔 이미 [[라라 사타린 데빌룩|존재하긴 한다]]-- 지금은 비록 강성훈의 바람에 따라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본모습은 '''산만한 호랑이'''. 언니인 [[냥이(나와 호랑이님)|냥이]]와는 달리 요술을 사용하진 못하지만 단순 무력은 랑이를 따라올 요괴가 없다.[* 요술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애당초 너무 강했기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일부러 배우지 않은 거라고 한다.] 또한 세희가 세상에서 요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요괴 중 한 명으로 랑이를 지정한 것으로 보아[* 나머지는 [[냥이(나와 호랑이님)|냥이]]와 웅녀. 이 셋 중 제일은 냥이라고 한다.] 요술만 못 쓸 뿐 요력의 응용력 자체는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힘으로 우위를 가리는 요괴들 사이에서 5000년간 당당히 요괴의 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것만 봐도 다른 요괴들은 엄두도 못 낼 정도로 강하다는 소리다. 웬만한 대요괴조차도 랑이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으며 실제로 대요괴급의 힘을 가진 [[바둑이(나와 호랑이님)|바둑이]]를 가지고 놀듯이[* 앞발로 굴리며 놀았다고 한다(...)] 압도했었다.[* 이때는 아직 길들여지지 않아 사나운 상태였다.] 덩치빨도 있어서 본모습 상태에서는 잠 자다가 뒤척이는 것만으로 산을 날려버릴 정도라고 한다. 4권에서 일이 있어 세희, 바둑이와 함께 다른 나라로 가있던 사이 냥이가 성훈을 위협하러 왔을 때 성훈이 랑이의 진명을 부르자 남태평양 너머에서 1초만에 성훈이 있는 곳까지 '''뛰어서''' 오기도 했다. 랑이가 요술을 배우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수 천km가 넘는 거리를 1초만에 순수 신체능력만으로 이동했다는 말이 된다. 7권에서 랑이가 직녀성으로 유배를 가서 성훈이 보고 싶다며 작정하고 직녀성을 부수려고 했을 때는 산을 뽑아 던져버리고, 강을 바다로 만들어버리고, 평지를 산으로 만들었다(...). [[눈에서 빔]] 같은 것도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저 행적들은 모두 봉인당한 상태에서 보여준 행적이다. 5000년 전, 랑이는 이미 환웅과 웅녀에 의해 본신이 지리산 안에 봉인당한 상태이며 현재 등장하고 있는 랑이는 그저 본신의 일부의 힘을 가진 사념체일 뿐이다. 세희가 말하길 봉인이 풀린 랑이는 '''세계를 멸망시킬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요괴의 신이라 불리는 웅녀 조차 랑이의 본체를 직접 죽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랑이 스스로가 봉인을 풀게끔 해서 힘이 소진된 틈에 죽이려고 했었다. 1권에서 랑이가 봉인을 해방하려 했을 때는 그 여파만으로 한국 전체에 지진이 일어날 정도였다. 봉인당한 현시점에서 냥이와 제대로 맞붙으면 냥이에게 약간 밀린다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봉인을 완전히 해방하면 냥이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지구 내에서 랑이에게 대적할만한 존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지구 외적인 존재인 [[성의(나와 호랑이님)|성의]] 보다는 아래인 것으로 보이며 [[염라대왕(나와 호랑이님)|염라대왕]]이나 [[밤하늘(나와 호랑이님)|밤하늘]] 같은 신급 존재 앞에서는 아예 자신이 평범할 요괴로 여겨질 정도로 상대도 안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