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랄세이 (문단 편집) == 언더테일? == [[https://youtu.be/x9RsvjojZl0|언더테일의 의문점]] 에봇 산에서 떨어진 [[차라(언더테일)|차라]]를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이 랄세이라는 가설이 있다. 차라가 떨어진 후 [[아스리엘 드리무어|아스리엘]]을 닮은 검은 실루엣이 차라를 바라보고 다음 장면에서 아스리엘이 나타나기 때문에 검은 실루엣이 아스리엘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데, '''실루엣을 자세히 보면 당시 아스리엘에게는 없었던 뿔이 나 있다. '''--아님 토비폭스의 실수거나-- 차라가 맨땅에 떨어진 장면과 [[주인공(언더테일)|프리스크]]가 꽃밭에 떨어진 장면을 연달아 보여줌으로써 둘을 동일 인물로 착각하게 만든 것과 같은 종류의 트릭이라는 것. 이 가설이 사실일 경우, 맨땅에 떨어진 차라의 부상이 두통 정도로 끝난 이유도 랄세이가 치유 기도를 써 줬기 때문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 말은 프리스크 전에 떨어진 여섯 아이들도 랄세이가 일일이 치유 기도를 써줬다는 소리인데, 이러면 이야기의 흐름이 부자연스러질뿐더러 에초에 토비폭스는 델타룬을 '언더테일의 후속작이 아닌 언더테일을 알면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라고 강조를 해왔다. 저게 만약 랄세이가 맞다면 설명해야할 것 투성이다. 어떻게 델타룬에서 언더테일로 넘어왔는지, 그때 차라가 떨어질 건 무슨 수로 알았는지, 다크너가 샘에서 벗어났는데 왜 멀쩡한지 등등. 꽃이 심어진 건 여섯 아이가 모두 죽고 플라위가 깨어나기 전이니까.[* 몰살때 여기에서 어떻게 폐허로 돌아갔냐는 질문을 보면 알 수 있다. 만일 차라가 주인공이 오기 전에 묻혔다면 다른 영혼에 깃들었을 것이다.][* 인간은 살고자하는 의지로 이루어져있어서 괴물보다 몇배는 강하다는 설정을 보면 언더테일 세계관의 인간은 현실 인간보다 훨씬 강할 수도 있다. 당장 다리를 끊어버리고 냄비를 짓이길 만한 힘을 가진 언다인의 마법 창이 제대로 된 방어구조차 갖추지 못한 LV1 주인공에게 3~4 데미지밖에 안먹힐 정도다. 기껏해야 초등학생 정도의 나잇대 라기엔 비정상적인 맷집이다. 차라가 두통정도로 끝난 이유도 주인공과 같은 의지를 가진 인간이기 때문이라 생각하면 된다.] 높이로 따지면 다크월드에 떨어진 수지와 크리스는 그 자리에서 바로 죽었어야한다. 하지만 델타룬의 세이브 포인트에선 의지가 언급되지 않는다. 언더테일에서 언다인한테 쫓길 때 주인공 몸에 창이 꽂히는데, 바로 대미지가 들어오지 않고 전투모드로 한 번 바뀐 다음 대미지를 입는다. 피격 판정이 몸이 아니라 영혼이기 때문이다. 그 높이에서 떨어져도 멀쩡한 건 대미지를 입는 기준이 영혼이라 그런 걸 수도 있다. 한 마디로 전투모드에만 들어가지 않으면 체력이 0이 되어도 멀쩡한 셈. [[https://youtu.be/XLlyFv7TuRg?t=76 | HP 실험]] 이러면 앞서말한 크리스와 수지도 설명이 된다. 크리스가 영혼을 집어던져도 부숴지진 않았으니까 움직일 수 있는거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