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락사코리코팔라파토리언 (문단 편집) == 개요 == [[닥터후]]에 등장하는 [[외계인]] 종족. [[락사코리코팔라파토리우스]] 행성에 산다. 종족명 자체가 '락사코리코팔라파토리우스 행성인'이란 뜻. 녹색 피부에 검은 자위만 있는 둥근 눈과 삼각형 모양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슬리딘 가문의 특성이다. 사라제인 어드벤처에서 나온 락사코리코팔라파토리언(블래더린)은 주황색 피부를 가졌다.] 몸은 약 2.5m에 육박하며 목과 손톱, 팔다리가 길쭉하고 배가 튀어나왔다. 이들은 압축기를 사용해서 인간 가죽을 뒤집어 쓸 수 있다. 그러나 압축기에서 배출되는 가스와 사이즈 압축의 한계로 매우 뚱뚱한 [[인간]]의 가죽만 쓸 수 있으며, 위장한 상태에서는 [[방귀대장 뿡뿡이|가스로 인해 지속적으로 방귀를 뀐다]]. 하지만 [[사라제인 어드벤쳐]] 내에서는 기술의 발전으로 날씬한 인간 가죽을 착용한 슬리딘들도 등장한다. 여성의 경우 생명이 위험할 때는 손가락에서 독침이 나가고 폐에서 독가스를 생성한다. [[9대 닥터|닥터]]에 의하면 '살아있는 칼슘 덩어리'로 산에 취약하다. 뉴 시즌 1에서는 재키 타일러가 던진 [[피클]] 몇 종류를 뒤집어쓰고 [[끔살|끔찍하게 터져버렸다]]. 게다가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원래 알고 있었던 닥터를 빼면 아무도 이름을 한 번에 기억하지 못한다. [[로즈 타일러]]와 [[캡틴 잭 하크니스]]가 이름을 외우기 위해 몸개그를 하고, 이름을 외우는 데 성공하자 닥터와 함께 온갖 오두방정을 떠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이름이 하도 긴 데다가 지금까지 등장한 것이 슬리딘 일가뿐이라서 그런지 이곳저곳에서 종족 이름보다는 슬리딘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이 종족의 사형 방식은 피부가 천천히 녹을 정도의 연한 초산에 담가서 '''스프가''' 될 때까지 방치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간으로 따진다면 염산 [[지옥]]. 또한 이 종족은 락사코리코발론파토라우스, 클롬, 클락스와 더불어 락사스 연합 소속이며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다. 혈연중심으로 가문,부족이 기본단위로 정착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종족이자 수렵종족으로 보이는 종족이다. 그 풍습이 남은 탓인지 옷을 입지 않는다. 현재는 대부분이 장사를 해 돈을 중요시한다. 대표적인 가문으로는 슬리딘과 블래더린이 있는데, 본래 정치계를 제외한 가문으로는 온건파인 블래더린 가문이었지만, 슬리딘 가문이 뇌물과 부정선거로 정권을 잡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락사코리코팔라파토리우스는 경제위기를 맞고, 슬리딘들의 부패와 부정, 타 행성에서의 악행 등에 의해 쫓겨났다고 한다. 타 행성의 칩입행위로 인해 그들은 거의 사형을 당했어야 했지만, 다수가 도망쳤고, 후에 34600년대에 다른 행성들과 함께 인류에 대항해 플라토닉 전쟁을 치르게 되었다고 한다. 작중 등장하는 슬리딘은 모두 악역이었지만 닥터에 따르면 모두가 나쁜 종족은 아니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