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틴아메리카/관광 (문단 편집) === [[칠레]] === 칠레 남부 [[파타고니아]]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남미 최대 국립공원으로 산과 빙하, 호수가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또한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 섬]]도 이 나라 땅이다. 다만 본토와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어, 산티아고에서 비행기로 '''5시간'''이 걸린다. 그런 만큼 항공권 가격도 일반적인 국내선 수준이 아니며, 모든 면을 종합해봤을 때 한국에서 가기 가장 힘든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수도인 [[산티아고(칠레)|산티아고]]에는 남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그란 토레 산티아고]]가 있는 등 생각보다 현대적인 대도시다. 만약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을 갔다면 대부분 육로를 이용해 칠레로 입국한 다음 [[아타카마 사막]] 역시 구경하고 산티아고로 들어온다. 제2도시 [[발파라이소]]도 관광지로 유명하다. 다만 전반적인 물가가 꽤 비싼 편이라서 언급한 곳 외에는 잘 가지 않는 편이며, 관광 산업도 이 지역 외에는 그닥 발달하지 않았다. 2023년 3월 기준 수도 [[산티아고(칠레)|산티아고]]의 치안이 약간 불안해졌다. 한국인 여행자들의 범죄 피해 사실이 이전보다 급등했고, '''[[https://v.daum.net/v/20230309010427409|공항에서의 총격전]]'''도 벌어지는 상황이다. 물론 파타고니아 지역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