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라트비아 (문단 편집) === 음악 === 현대 [[성가]] 작곡가가 많이 나오는 나라이다. 주로 [[라트비아어]], [[라틴어]], [[영어]] 등으로 작곡된다.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이 엿보이는 종교적 음악이 빚어지고 있다. 이만츠 라민시(Imants Ramiņš)의 Pūt vējiņi(바람아 불어라)[*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Janis Lusens나 Zodiaks가 부른 동명의 노래가 있는데, 이 곡하고는 전체적인 부분이 다르지만 듣기엔 괜찮다. 다만 이 노래는 원래 라트비아 민요이다.]를 들어보면 눈물난다. 유명한 [[일렉트로니카]]/[[EDM]] 프로듀서인 [[Tobu]]도 이 나라 출신이다.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마라#s-6]]가 준 인생(''Dāvāja Māriņa meitenei mūžiņu'')〉도 라트비아의 작가인 레온스 브리에디스(Leons Briedis)가 작사하고 작곡가인 라이몬츠 파울스(Raimonds Pauls)가 만들었다. 1943년 리가에서 태어난 [[마리스 얀손스]]는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왕립 콘서트허바우 관현악단]]을 거쳐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2019년 사망할 때까지 재직하였다. 1978년 리가에서 태어난 지휘자 [[안드리스 넬슨스]]는 2018년 현재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이자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카펠마이스터다. 1979년생 비탈리 블라다소비치 그라체프(Виталий Владасович Грачёв/Vitalij Vladasovič Gračëv), 흔히 [[비타스]], 한국에서는 '아쟁총각'이라고 불리는 가수도 라트비아에서 태어났으되 [[오데사]]에서 자랐다. [[파일:Radio Tehnika 1.jpg|width=40%]] [[파일:CF08ACBA-DDDE-4C47-8A8B-9C1C0C7406BD.jpg|width=57%]] 소련 시절 라디오/전축 상당수가 라트비아의 Radiotehnika[* tech가 아니라 teh이다.]라는 회사에서 제작, 보급되었다. 디자인은 오늘날 기준으로 봐도 세련된 편이다. 소련 해체 이후에는 소형 라디오는 일제에 밀려서 망하고 기업용 음향 기기 업체로 바뀌었는데, 잘 안 풀렸는지 오늘날에는 음향기기 도소매업체로 업종변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