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일/지역 (문단 편집) === 제나디아 === 오르카 해변의 맵 중 하나인 모래해변에서 잠수정 밑의 포탈로 가면 갈 수 있다. 2차 전직 패치 후에 추가된 도시 겸 사냥터로 처음에는 2차 전직을 위한 곳이었지만 2차 전직 퀘스트가 삭제된 이후에는 일반 사냥터로 바뀌었다. 맵의 고저차가 큰 편이며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서 엘리를 모으기 위한 사냥터로서는 지형적으로도, 몬스터 수준으로도 좋지 않다. 모티브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바빌론의 공중정원]]. 보통 상상도에서 묘사되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높아야 현대 건물의 7 ~ 10층 정도의 높이인데, 제나디아는 바다 너머로 모습을 보이는 오르카 해변에서 봤을 때 총 높이를 가늠할 수 없고, 맵의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하늘의 색이 변하는 것이 보일 정도로 높다. 구성은 물 속에 잠겨 있는 수몰 구역, 수몰 구역 바로 위의 지상 구역, 성스러운 느낌의 신전 구역, 위와 아래가 마치 단절된 세상처럼 떨어져있는 중앙 구역, 쓸쓸하고 거룩한 느낌이 드는 폐허 지역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외에도 각양각색의 방과 성기사의 영역, 별의 영역, 전사의 영역 등이 있다. 별의 영역은 별이 가득한 밤하늘이, 전사의 영역은 오로라가 비치고 있어 아름답다. 꼭대기에는 제나디아 성소가 있으며 신비로운 새하얀 나무가 피어 있다. 설정상으로는 신들의 정원이라고 한다. 2차 전직시에 입장하면 여신 세레스와의 대화가 있다. 폭풍업데이트 전에는 레벨 구간이 나뉘었으나 근래에는 레벨이 통일되었다. 라테일 내의 지역 중에서 배경이 아름답고 BGM이 좋기로 유명하다. 모든 구역의 Bgm이 각각의 개성과 퀄리티를 자랑하며 가장 유명한 곡은 중앙 구역의 'Xenadi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