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일/지역 (문단 편집) ==== 두터비셤 ==== 아틀란티스[* 원래는 엘리아스의 공항에서 갈 수 있었지만 패치로 아틀란티스에서 가는 것으로 바뀌었다.]에서 네이장군[* 릴리펏의 장군이다. 그로 인해 기구보다 플레이어가 더 크다.]의 기구를 타고 갈(불시착 할) 수 있다. 모티브는 아무래도 [[제주도]]인 듯하다.[* 마을에는 [[돌하르방]]의 패러디로 보이는 석상이 있으며 몹들중에 '산도야지', '초도야지'가 나오는 데 도야지는 돼지의 제주도 사투리이다. 근데 제주도 치고는 너무 시골티가 많이 난다.] 두터비섬으로 잘못 알고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워프크리스탈과 포탈에 보면 두터비셤이라 적혀있다. 뭔가 패러디가 상당히 많은 동네다. 두터비셤에 존재하는 인던에서는 길을 열기 위해서는 수수께끼같은 것들을 풀어야하는데, 처음 등장시엔 재미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지금은 그저 귀찮을 뿐이다.[* 마을에선 퀘스트를 주는데 인던이라는 특성상 몬스터는 리젠이 안되는데다 체력도 높다... 즉 들어가서 퀘스트 관련몹을 다 잡고 나온 다음 인던을 초기화하고 다시들어가서 잡고를 반복해야한다... 다만 두더비윗골이나 두터비해안은 일반필드이기 때문에 그런문제는 없지만...] 섬의 보스인 작은두터비는 [[코드기어스]]+[[그렌라간]]+FATE+[[야라나이카]]의 패러디가 뒤섞인 카오스한 존재로, 두터비섬 이후의 업데이트들은 제작진의 오덕력이 여실하게 드러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max0243/220232827572|정말이다.]] 이 마을은 물약은 판매하지 않고 워프캡슐만 판매하고, 섬에서 나가는 방법은 워프캡슐이나 이리스 석탑 조각을 쓰는 법 뿐이므로 섬으로 가기 전에 아이템을 잘 챙길 필요가 있다. 2021년 라붐 업데이트 이후 두터비섬 주민들은 모두 사라지고 다른 NPC가 자리잡았다. 여담으로 두터비 셤은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4289|실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