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타키아 (문단 편집) == 시리아의 도시 == [include(틀:이슬람 도시 기구의 도시)] [[파일:라타키아 시내.jpg|width=700]] 해안의 풍경 [[파일:라타키아 항구.png|width=700]] 라타키아 항구 [[파일:라타키아 시가지.jpg|width=700]] 2008년 시내 풍경 [[시리아]] 서부의 [[항구도시]]. [[시리아 내전]] 이전의 인구는 40만명으로, 시리아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자 최대의 항구도시였다. [[다마스쿠스]]에서 북쪽으로 385km 떨어져 있고 [[알레포]]에서는 서남쪽으로 180km, [[하마(도시)|하마]]에서 서북쪽로 120km, [[타르투스]]에서는 북쪽으로 70km 떨어진 라스지야라 곶에 위치해 있다. 도시에서 북쪽으로 25km 올라가면 [[터키]]와의 [[국경]]이 나오며, [[안타키아]]([[안티오키아]])와도 멀지 않다. 포도, 목화 등이 생산되며, 알레포의 외항 역할을 하였다. 라타키아산 [[담배]]도 시리아 내에서는 명성이 높다. 1987년 제10회 [[지중해 게임]]을 개최하였다. 중세 시대부터 기독교와 이슬람 공동체가 공존하던 도시이다. 거주민 중 [[알라위]] 무슬림이 50%, 기독교 신도가 30%, [[수니파|수니 무슬림]]이 20%였다. 사실 라타키아, [[타르투스]]를 비롯한 해안 지대는 2011년 초기의 소요사태를 제외하고는 시리아 내전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이기에 지금도 그럴 확률이 높다. 실제로 내전이 한창이 와중에도 메르디앙 호텔 등 해안의 휴양업이 성행 중이고, 외국인들의 출입도 이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