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젠드라 (문단 편집) === 성과가 없다 === 말 그대로 라젠드라가 한 군사활동이나 책략 등은 파르스가 끼지 않는 한 성공한 적이 없다. 3권에서 페샤와르 성을 공격했지만 보기좋게 실패했고 가데비와의 내전은 사실상 파르스가 주도했다. 내전이 끝난 직후 파르스에게 건 기습 또한 실패하여 역으로 라젠드라 본인이 포로로 잡혔으며 이외에도 가면 군단의 침공시에도 전혀 대응을 못하다가 파르스 군 도움을 받았고 사왕 부활 후 군대를 이끌고 텅 빈 페슈와르 성을 공짜로 먹으려 하다가 튀르크 군과 붙게 되는 등 뭔가 되는 것이 없다. 아무리 신두라를 위해 파르스의 뒤통수를 친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실패가 많으면 이건 즉, 자신의 욕심이 현실을 우선해서 행복회로를 가동한다고밖에는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3권에서 파르스 군이 신두라에서 떠날때 기습을 하면서 하는 생각이 납치한 아르슬란을 위로하겠다는 것인데 누가 봐도 김칫국 한사발 드링킹이다. 파르스 군이 신두라에서 벌인 활약이나 라젠드라를 경계하는 것을 보면 야습이 성공할 가능성은 좋게 봐야 반반 정도인데도 벌써부터 이런 생각부터 하는 것을 보면 참 어이없는 상황인 셈이다. 또, 파르스가 사왕과의 전쟁으로 국경 경기를 허술하게 하니까 바로 페슈와르 성을 치려고 하다가 뜬금없이 같은 생각을 한 투르크와 얼척없는 전투를 벌이는 것만 봐도 참...] 게다가 무리한 군사활동으로 인해 내정이 어려워지는 것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