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임(베인글로리) (문단 편집) == 운영 == 주로 정글을 가게된다. 물론 레인을 가도 되는데 고통은 책임 못진다. --옛날에는 일반에서 레인 라임으로 적 레이너를 발라버리기도 했다고 카더라-- 상대편 레이너가 [[흑깃]]이나 [[글레이브(베인글로리)|글레이브]] 정도가 아니라면 초반부터 후반까지 카이팅으로 녹아내리는 꼴을 보게된다. 정글에서 만나도 일대일로는 상대 원딜에게 도무지 손 쓸 방법이 별로 없는데 레인에서 계속 얼굴을 맞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악몽이 따로없다. ~~하지만 선코어가 질주의 장화라면 어떨까!~~ A스킬과 여분의 체력으로 정글링이 빠르고 로머가 없이도 처음부터 무난하게 돌 수 있다. A스킬이 사거리가 초반엔 매우매우 짧지만 A스킬의 1렙 깡딜이 상상 초월이다! 2렙싸움때 겨울 손아귀-삭풍-겨울 손아귀 2타 연계에 성공한다면 정글싸움은 이긴것이나 다름없다. 정글 스카이를 만났다면 묵묵히 레벨링을 해서 겨울 손아귀의 스킬레벨을 올려 사거리나 늘려보자. 다만 적을 쫓는 상황일땐 A스킬이 모션이 있어서 추노가 잘 안된다.그러므로 그시간에 평타쳐서 슬로우 거는 것이 좋다. 한타 때는 멀리 있는적을 잡기는 어려워서, 앞에 있는적을 집중 공격하되,궁극기를 이용해 적의 진형을 붕괴 시키면 좋다.아이템이 충분히 잘 나오면 한타에서 잘 죽지않고 지속적으로 때리면서 상대를 잡아 먹는다. [[링고(베인글로리)|링고]],[[복스]],[[스카이(베인글로리)|스카이]] 같은 이동기 딸린 발빠른 원딜과의 싸움은 자기 체력이 더 많다고 해도 피해야한다. 라임은 근접CC기로 스킬이 이루어져서 근접 딜러 상대로는 매우 강력하지만 이동기술은 부실하기 짝이 없기 때문에 핀보다도 허무하게 카이팅으로 녹아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도 굳이 싸우고 싶다면 신발로 순식간에 들어가서 속박을 걸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