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인하르트(오버워치)/스토리 (문단 편집) == 은퇴에 대한 떡밥 및 의문점 == >솜브라: 있잖아... 내가 라인하르트의 오버워치 기록을 봤어. >브리기테: 무슨 수작을 부릴 셈이죠? >솜브라: 라인하르트가 '''그 은퇴'''라는 것의 진실을 너한테 얘기해 줬는지 모르겠네. >트레이서: 치글러 박사님, '''그 일''' 이후로 라인하르트 씨랑 얘기해 보셨나요? >메르시: 거의 못 해봤어요. 크게 실망하신 것 같더라고요. >트레이서: 라인하르트 씨가 없으니까 허전하네요. >메르시: 먼저 말 걸어보세요. 아마 기뻐할 거예요. >[[토르비욘|아빠]]한테 들었어요. 아저씨는 수십 년 동안 오버워치에 모든 걸 바쳤는데도, 아저씨를 '''내쳤다면서요!''' >- 브리기테 >라인하르트에게 '''그런 일'''이 있었는데 또 타격팀을 투입하는 건에 대해 우려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소전 >'''그 모든 일을 겪고도''' 윈스턴의 소집에 응하다니... >- 아나 이를 미루어 봤을 때 [[리퍼(오버워치)|리퍼]] 정도는 아니어도 오버워치와 관련해서 큰 트러블이 있던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돌고 있다. 다만 리퍼와 다른 점은 그래도 끝까지 자신이 소속된 오버워치를 배신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트레일러 '명예와 영광'에서 라인하르트는 발데리히가 오버워치의 부름을 받았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으며 자신이 발탁되지 않았다는 서러움에 [[오버워치(오버워치)|이상한 비밀 조직]] 때문에 크루세이더로서의 영광을 포기한다며 발데리히에게 튕겼다. 게다가 발데리히의 죽음 이후 각자의 성향을 이어 받고 부름을 받고 응해야 한다는 [[발데리히 폰 아들러|스승]]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더더욱 오버워치를 떠날 수 없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