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인배럴 (문단 편집) == 상세 == 본래 팩터는 [[키자키 에미]]였지만 코이치가 팩터로 각성하게 된 그날 자신의 팩터로서의 권한을 포기하여 코이치를 살려냈다. 그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코이치의 탑승을 최우선적으로 하지만 에미의 호출에도 나타날 수 있으며 실제로 라인배럴의 기능이나 사용법에 대해서는 코이치보다 에미가 더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라인배럴이 그녀를 거부하고 있는지라 에미가 조종할 경우 체력 소모 등의 문제로 장시간의 전투는 불가능하다.] 그런 이유로 인공적으로 팩터를 두명으로 늘린 [[디시브]]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팩터]]가 두명인 [[마키나(강철의 라인배럴)|마키나]]가 되었다. 조사 결과 다른 마키나와의 차이점이 36군데나 발견되어 쥬다 내에서는 요주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카토 히사타카]]의 경우 라인배럴을 '''카운터 마키나'''라고 불러 어느정도 그 정체에 대해 알고 있는 듯 하다. 주인공 전용기답게 특수 기능도 풍부한 편으로 에미의 경우 나노머신의 상태를 변화시켜 연속전송의 방법으로 그 성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으며 이때 컬러가 검은색이 되며 엠블렘의 색배치가 정반대가 되는 현상까지 일어났다. 그 외에도 코이치의 감정이 최고조로 폭발할 경우 어깨 장갑이 열리고 테일 스테빌라이저의 날개가 펴져 이 역시 기능이 증가한다. 단시간동안 비행가능, 빔 병기 이그제큐터의 출력 증가(거대 빔소드로 형성 가능. 하지만 라인배럴의 에너지 고갈문제를 각오해야 한다.), 그리고 5권에서 새로 선보인 손바닥에서 일어나는 초압축 전송필드가 그것이다(기본적으로 필드는 팩터가 부를 경우 자동으로 형성되어 팩터 앞에 다다른다. 라인배럴은 이를 무시하고 필드를 에너지로 전환시켜 공격하는 게 가능한 듯 하다.). 그 외에도 코이치가 탑승한 상태에서 에미가 부를경우 팩터를 태운 채로 공간이동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실제로 공간이동시에 팩터에게 해는 끼치치 않는듯 하다. 통칭 오버 라이드 모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